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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0
이 글은 2년 전 (2023/4/21)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세련되게 꾸민줄 알았는데 젤 없어보이게 꾸미셨고  

머리도 항상 아줌마파마에 정돈되어있는게 없음... 

안경도 못생겨보이는 테 자그만한 안경.... 다 엄마가 꾸민 것들 

난 게다가 못생김 뚫는 활발... 

그때 주변애들중에서도 내가 젤 괜찮게 살았는데 주변에선 젤 없이보인다는거야 당시에도... 

꾸민게.... 게다가 너무 왜소해서 만만해보이기 딱일듯했어... 

사진보니 이제 이해됨 다들 날 만만히여겨왔는데 ㄷ 

다른애들은 ... 촌티자체도 안나더라 

그냥 촌티 그자체로...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스타일 다 바뀌고 나서야 알갰더라 

나도 따 오래당하고나서 성격 소심으로 완전 바뀌었고 렌즈뀌고 교정하고 바뀌었지만 

내 옷스타일이나 머리스타일... 고등학교까지 엄마가 손대었단 말야... 

내맘대로 하고싶어도 거의 엄마가 다 손댔어...그게 그렇게 촌티나는줄 몰랐는데... 

엄만...진짜 엄마스타일대로만 꾸몄더라  

오히려 유치원땐 안경도 안쓰고 이모가 우리집 같이 살때라 이모가 손 많이 대줘서 그땐 그냥 진짜 평범해보이더라 유치원때 사진보니... 

왜 나를...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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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이유가될순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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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문제라서 당한 게 아냐. 왕따 시킨 애들이 걍 나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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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따 당한게 왜 그런거라 생각해.
어떠한 이유에서건 왕따는 아님.
내면까지 볼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하는거.
스타일 구리다라고 해서 따 시키는 걔들이 잘못한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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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ㅜㅜㅜㅜ
하...몰라 지금 내성격 사람 피해.... 하....
그냥 다 짜증남
지금 잘꾸미면 뭐해...
진짜 그때 바보같단 소리듣고 신축아파트 사는데도 반지하에 살것같다고 놀려왔어 그러다 초5때부터 학폭까지 갔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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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건 폭력이지.
왜 그걸 쓰니가 당하고 있어야 하는거야?
걔들이 나쁜거야 자책하지마.
개성이 있는 시대인데 뮌데 스타일이 구리네 어쩌네여...그런걸로 얘기하는 걔들이 구리다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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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스타일 구리다고 따시키는게 나쁜거야 제대로 된 정신이면 그냥 스타일이 저런갑다 이러지 그걸로 따 시키는거 자체가 잘못됨 우울해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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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딩때도...보는 시선이 그랬어
그래도 좀 달라보이는지 친구들 사귀고 성인되서도 상관없어졌는데 대학졸업이후 자주 배신당하구 다시 옛날자책 시작됐더라 나도 왜이런지 모르개따.. 하하 인생베프 있긴있어도 그냥 다 내편아닌것같은 ..그런.. 어릴때 조금만 평범하개 꾸몄어도 내성격도 그댜로였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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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 그거 뭔 느낌인지 알아..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본적 있어서 쓰니 앞으로는 행복만 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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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솔직히 엄마도 다 원망스럽고 그렇긴 한데...
지금은 성인이고 친구있으니깐..... 웅웅 행복만 해볼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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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댓들 말하는 것처럼 외모로 따돌리는 거 잘못된 건데 현실에선 다들 따돌리고 괴롭히는거까진 아니어도 다가가면 친해지기 싫어하고 피하더라 ㅎㅎ.. 나도 같은 이유로 따 당해본적 있는데 결국에 이건 내가 바뀌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게 슬펐음 ㅠ 지금은 나도 쓴이처럼 꾸미는 방법 알고 친구도 있지만 가끔씩 그때 생각하면 우울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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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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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안경안쓰고 그나마볼만했던유치원사진도 보니깐 이땐 두루두루 잘지냈는데..
라는 생각들더라.. 응 피하거나 다가와도 날 이용하기만을..할뿐이고
모 ,,,인생에서 외모뿐만아니라 내 소심하고 거절못하는 성격으로 이용하는 못된애들 많이 만나뵈서 걔네들이 문제인건 알지 😍
나 지금은... 친구수 많지않고 사회성제로라 상처많이 받고 자라서 많이 힘든와중에 어릴때보고 더 우울하지더라
하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다시 밝아지고싶네 ㅋㅋㅋㅋ
걱정 고마워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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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공감이 가서 구구절절 써버렸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ㅠ 남일 같지 않아서 쓴이 인생 항상 재밌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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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줘서도 고마워!
윗댓들도 나 하나도 기분안나쁘고 오히려 기분 좀 살아났어
다들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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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아…생각보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외모좌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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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도 이유를 자꾸 너나 가족한테서 찾지마. 그냥 왕따시킨 애들이 잘못한 거야. 너나 너희 가족은 아무 잘못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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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알게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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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비슷한 경험있어서 공감돼..그치만 극복했다고오~~!! 쓰니도 행복해질 거야.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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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인되서도 나 떨구는 애들 많이 좀 겪어보고 작년에도 겪어서 나 좀 스스로 그랬나봐 ㅠ.ㅠ
웅 ...! 극복해볼께! 모 오랜지기 친구들도 있으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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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많이 찾아오려고 그러나보다~~ 세상에 은근히 이상한 사람들 많아... 그런 사람들은 다 잊어 버리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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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걸로 남 쉽게 생각하는 애들이 못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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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저런 거 이유 삼아 괴롭힌 애들이 잘못된 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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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런 말이 어딨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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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초딩때 왕따당했을때 사진 보니까 얼굴 심각하더라 ㅋㅋㅋㅋㅋ웃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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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치 ㅋㅋㅋㅋㅋㅋ이거 당한 경험자들은 한번쯤은 느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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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금은 많이 용됐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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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 화장도 못한다고 고딩때까지도 친척들한태 욕먹었는데...지금은 어쩜...
그치만 친구수는 적은게 함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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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근데 별개로 나도 우리엄마가 엄마가원하는 스타일로 함ㅋㅋㅋㅋㅋㅋ하
어릴때 엄마가 항상 잔머리까지 다 뒤로 해서 올빽으로 묶음머리하고… 안경 사러갔을때도 그냥 검은색 사주면 될걸 엄마는 찐한 보라 자주색 이뿌다고 남 당연히 암말 없이(뭐가 이쁜거고 안이쁜건지 모르니깐) 그냥 끼고 다님 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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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네집도...그렇군
나 가관이였음 머리도 아줌마파마머리 아니면 앞머리는 애매하개 길게 냅두고 거의 귀신급 머리...
아예 완전히 올빽이 낫다고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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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촌스럽고 덩치도 작았지만 날 괴롭히는 애들은 없었어.. 학창 시절이야 누군들 촌스럽고 못난이도 많지
아직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인데?
그걸로 괴롭히는 애들의 이유를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마
촌스럽고 만만하다고 괴롭힌 애들이 못돼 은 거야 그런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
너의 성격도 너의 모습도 아무것도 이유가 될 수 없어 가해자들이 속이 못나서 문제인 거지
너와 너의 어머니의 잘못된 점은 없다고 봐

못되게 생각하는 애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무슨 이유를 찾아서 든 괴롭혀

지금의 너의 모습에서 과거를 너무 미워하지 마 너의 과거도 충분히 사랑스러웠을 거라고 생각해 그 촌스러운 모습도 충분의 어릴 적에만 볼 수 있는 귀여움이라고 나는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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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ㅠ...말들 사랑스럽게..어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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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나도 당해봐서 알아 나 지금 나이 많이먹고 잘 꾸미진 못하지만 그래도 평범은 하니까 중간은 가더라 나도 그 때 당한거 때문에 아직도 또래 이성들이랑 눈 마주치면서 대화못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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