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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3
이 글은 2년 전 (2023/4/21) 게시물이에요
자식을 자랑거리로 삼는 일 같음... 자식 인생 망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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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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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요인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닐테니까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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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반대로 흉만봄
쟤는 그런것도 못해~
아휴 공부도 못하고 뭐 하려는지 모르겠다
나 없는데서 하면 그냥 그러려니할텐데 나 있는데서 어릴때부터 종종 그럼..
내가 그래서 소심하고 자존심도 약하고 의지도 약함. 아 난 안되는구나 이러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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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헐 나도 ㅋㅋㅋㅋㅋ ㅠㅠ 무슨 일을 처음 할 때 일단 무조건 못한다 생각해 남 눈치보고 ㅎ.. 무조건 내 탓하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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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개인젇으로 자식을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 내 새낀데 이것도 못해? 라는 심리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해서 나오는 거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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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엄마가 흉만 보고 다님ㅋㅋㅋㅋ 밖에서 엄마 지인이라도 만나면 아~ 너가 걔구나? 낄낄낄 ㄹㅇ 개화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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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식을 재산거리로 생각하는게 ㄹㅇ 힘들어 그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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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어릴때 동네. 아줌마들 모이면 아줌마들이 그렇게 좋은얘기든 나쁜얘기든 자식응 수다꺼리로 삼는게 싫어서 내자식얘기는 자식있는데서 안함.. 근데 애엄마들 모이면 얘기할게 자식얘기 신랑 얘기 그런것밖에 없긴해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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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우리 부모님 자랑거리인데 부담감 심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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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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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지원 엄청 했는데 그만두겠다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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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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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가 너무 힘들어보였어서 같이 마음이 안좋으셨던거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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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엄마가 나때문에 자랑할거 없어서 모임나가기 창피하다고 한뒤로부터 엄마에 대한 믿음 0이야...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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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자식을 나와 다른 개체로 볼 줄을 모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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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울 엄마도 그러하다
어릴땐 동생이 공부도 잘하고 내가 봐도 그부분은 인정할만 했을 정도였는데 그시절엔 내 이야기 보다는 동생자랑하고 다님
나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잘 다니고 있다 면서 얼버무리더니
요즘 동생이 얼레벌레 하고 있고 나는 취업해서 일하고 있으니까 이젠 내자랑만 하고다님
그러면서 여기저기서 다른 자랑거리 주워듣고 와서는 나한테 이야기 하는데
비교좀 하지 마라고 걔가 내 인생 대신 산다고 해줬냐면서 짜증 오만상 냈는데 절대안고쳐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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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부모님의 자랑이라고 살아왔는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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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는 그냥 비교 자체를 안했으면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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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ㄹㅇ 특히 첫째인 나는 평생이 부담감이었음
근데 엄마아빠는 그냥 내가 잘해서 열심히해서 좋은 성적낸줄암 그게 나중에 취준할때 터져서 몇년을 방황하고 지내니까 나중엔 전만큼 기대안하더라 자랑도안하고 제발 기대좀안했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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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인정...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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