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과 소모임하나 들어갔는데
키도 크시고 여리여리하시고 외모는 청순상이신데
엄청난 미녀는 아니였지만 뭔가 귀티나는 분위기 였어
말투는 엄청 조곤조곤하고 또 무엇보다 성별 안가리고 사람들이랑 엄청 친해보였어
또 본업 취미생활 엄청 잘해서 갓생사는 ㅜㅜ
한눈에 봐도 인기많아보이는 그런타입이였어
짝남이 진짜 엄청 철벽남인데 그 분을 신경쓰는게 보이더라고
안보는척 힐끔거리고 용건있는척 옆에 가는게 보였어
좀 슬프지만 그런 멋진 여자분이면이라면 나도 좋아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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