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하는 곳(피시방)에서 번호를 따였어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 했고. 근데 알고보니까 같이 일하는 언니 동창이었고 내가 대쉬 받은걸 사장님도 알게됐어 그 뒤로 계속 손님으로 오시길래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손님이 이번에는 같이 일하는 다른 친구A한테 찝쩍대는 것 같다고 사장님이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그 손님이 동창이었던 언니한테 A한테는 말을 못걸겠다’ 이런식으로 말을했나봐 근데 그거 듣고 사장님이 나한테 자기가 말걸면 넘어올 것 같은 사람이 있고 말 못걸겠는 사람이 있나보다 이러는데 순간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 그럼 내가 전자라는 뜻인거잖아 사장님 말도 기분 나쁜거지만 진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진심 번따는 그냥 만만해서 따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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