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러면 남겨질 엄마가 불쌍해. 나 잘되라고 응원해준 친구도 충격 많이 받겠지. 하지만 여기서 더 살아나갈 용기가 안나. 앞이 캄캄해. 절벽이야. 이제 더 이상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보이지 않아. 어릴 땐 어른이 되면 다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어도 안나아. 오히려 더 끔찍해. 악몽을 꾸는 느낌이야. 이제 그만두고 싶다 정말로.
| 이 글은 2년 전 (2023/4/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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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면 남겨질 엄마가 불쌍해. 나 잘되라고 응원해준 친구도 충격 많이 받겠지. 하지만 여기서 더 살아나갈 용기가 안나. 앞이 캄캄해. 절벽이야. 이제 더 이상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보이지 않아. 어릴 땐 어른이 되면 다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어도 안나아. 오히려 더 끔찍해. 악몽을 꾸는 느낌이야. 이제 그만두고 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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