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도움을 받은 이승현은 경기 뒤 더그아웃에서 또 한 번 김성윤에게 "형,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김성윤은 "내가 잘 잡은 게 아니라 네가 잘 던진 것"이라고 화답했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April 26, 2023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이승현은 경기 뒤 더그아웃에서 또 한 번 김성윤에게 "형,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김성윤은 "내가 잘 잡은 게 아니라 네가 잘 던진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