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 생일에 3-5만원 정도 선물도 사주고 축하도 해줬는데 친구는 3년 동안 내 생일 모른 척 지나가 친구가 사정이 넉넉한 편도 아니고 공시 준비 중이라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것도 아는데 그래도 좀 섭섭하다..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해줬으면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을 텐데 아예 모르는 척 지나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당연하다는 듯이 받으니까 솔직히 좀 정떨어져 친구 사정 이해 못해주는 내가 속이 좁은 걸까?
| 이 글은 2년 전 (2023/4/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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