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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39l
이 글은 1년 전 (2023/4/29) 게시물이에요
토요일 9시 8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터덜 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닝타치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온다. 

 

“저기...” 

 

그는 누구일까!? 

 

1번부터 100번까지 골라주세용 

캐들은 랜덤이며 가끔 꽝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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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33번!
1년 전
글쓴닝겐
“배고파 보이는데, 이거라도 묵어봐예.”

닝1에게 말을 걸어온 그는 주먹밥집 사장님 미야 오사무였습니다!

1년 전
닝겐1
아 사무사무사무ㅠㅠㅠㅠㅠㅠㅠㅠ 먀니기리 제가 다 먹고 갑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제 주먹밥이니까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ㅠㅠㅠㅠㅠ
1년 전
닝겐2
26
1년 전
글쓴닝겐
“사과 있어?”

닝2에게 말어온 그는 사신 류크였습니다!

1년 전
닝겐22
아 이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닝겐3
68
1년 전
글쓴닝겐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로 이사온지 얼마 안 돼서...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닝3에게 말을 걸어온 그는 안경...아니, 시무라 신파치였습니다!

1년 전
닝겐4
24번!
1년 전
글쓴닝겐
“같이, 동반자살 하지 않겠나.”

닝4에게 말을 걸어온 그는 같이 동반자살을 할 사람을 찾으러 어슬렁거리던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1년 전
닝겐4
아... 아니 잘생기긴 하셨는데
전 무병장수가 꿈이라...

1년 전
닝겐5
32!
1년 전
글쓴닝겐
“손수건...떨어뜨렸어.”

닝5에게 말을 걸어온 그는 사쿠사 키요오미!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당신에게 관심이 생긴 듯 하다. 설마 그린라이트~? 그에게 어떤 할 말이 있을까?

1년 전
닝겐5
와..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그거 가지실래요? 사실 여분을 많이 만들어둬서.. (주머니에서 손수건 두 개를 더 꺼내보이다 하나를 건네며) 아니면 떨어진 거 대신 새걸로 드릴까요?
1년 전
닝겐6
44
1년 전
글쓴닝겐
“안녕.”

닝6에게 말을 걸어온 그는 나기사 카오루였습니다!

1년 전
닝겐7
100번!!!
1년 전
글쓴닝겐
“우리 짱아 못 보셨나요.”

닝7에게 말을 걸어온 그는 다름아닌 짱구 아빠였습니다!

1년 전
닝겐7
아ㅣ니이ㅣ 이 발냄새 아저씨!! 개놀랐자ㅏㄴㅎ아
1년 전
닝겐8
54번
1년 전
글쓴닝겐
“이름이...뭐예요 누나?”

닝8에게 말을 걸어온 사람은 야가미 라이토였습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름을 알려주면 안될 것 같군요!

1년 전
닝겐9
31!
1년 전
글쓴닝겐
“뭐야, 닝쨩! 오늘은 같이 가자니까 또 먼저 가버리구...”

닝9에게 말을 건 그는 오이카와 토오루였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삐진 티가 역력한데요. 그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1년 전
닝겐9
꺆 또루ㅠㅠㅠㅜㅜㅜ 일부러 그런 거 아니야 집에 갑자기 일이 생겨가지구.. 당연히 너랑 같이 가야지.. 응응...
1년 전
글쓴닝겐
“그런 거라면...뭐, 봐줄게. 닝쨩 기다리는 것도 좋았으니까.”
1년 전
닝겐10
70
1년 전
글쓴닝겐
“이름을, 알 수 있을까나...♡”

닝10에게 말을 건 그는 히소카 모로였습니다! 어서 도망치세요!

1년 전
닝겐11
99번~!
1년 전
글쓴닝겐
“아가씨, 이 긴상이랑 같이 딸기 파르페 먹으러 갈 생각 없어? 무려 특대형이라구? 아, 아니아니. 2인 할인이 아니고...”

닝11에게 말을 건 그는 사카타 긴토키였습니다!

1년 전
닝겐12
10번
1년 전
글쓴닝겐
“아, 혹시 당신은 이 상디를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닝12에게 말을 건 그는 빈스모크 상디였습니다!

1년 전
닝겐13
11번!
1년 전
글쓴닝겐
“안녕~”

닝13에게 말을 건 그는 고죠 사토루였습니다! 어째서인지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톡 치곤 가버리는군요!!

1년 전
닝겐13
어깨빵은 너무하잖아요 ㅠ
1년 전
닝겐14
98번!
1년 전
글쓴닝겐
“누님, 그런 식으로 힘 없이 걸어가다간 나쁜 경찰 아저씨한테 시비 털린다구요?”

닝14에게 말을 건 그는 오키타 소고였습니다! 본인이 경찰인 주제에 웃기는군요!

1년 전
닝겐15
75!
1년 전
글쓴닝겐
“왕!”

“포치타, 짖으면 안돼.”

“왕! 왕!”

“죄송합니다~ 이봐 포치타! 여기 누나가 놀라잖아.”

닝15에게 말을 건 그는 포치타와 덴지였습니다!

1년 전
닝겐16
17!
1년 전
글쓴닝겐
“안녕? 혹시 지구에 있는 맛집 잘 알아?”

닝16에게 말을 건 그는 카무이였습니다!

1년 전
닝겐17
4번
1년 전
닝겐18
14번!
1년 전
닝겐19
29🔥
1년 전
닝겐20
1
1년 전
닝겐21
3
1년 전
닝겐22
97!
1년 전
닝겐23
13!!
1년 전
닝겐24
85!
1년 전
닝겐25
92~~
1년 전
닝겐26
2!
1년 전
닝겐27
77!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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