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집순이 중에서도 하루종일 누워만 있는 극단적 집순이라 체력 작살나있었는데 문득 심각성을 느낀 뒤로 집안에서라도 어느 정도 걸어다니기 시작했거든 근데 체력이 조금이라도 느니까 뭔가 사람이 행동력이 생김 원래면 ㅇㅇ해볼까? 하면 어차피 체력도 없고 힘들텐데 그녕 집에서 누워나 있자로 결론이 귀결됐는데 요샌 생각만 안하고 실행까지 잘 이어짐... 체력이 늘었다보니 누워만 있으면 좀이 쑤시니까... 발전없이 자빠져있던 때에 비하면 요샌 자기개발은 안해도 매일 햇살보고 자주 놀러다님... 홈트도 조금하고... 우울증 있었는데 이것도 꽤 나아진듯

인스티즈앱
현재 이사배한테 추구미 메이크업 받은 신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