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대대로 경찰 집안인 사꾸사와... 그냥 반짝거리는 보석은 갖고싶은데 돈이 없으니까 괴도짓 해야징~~ 하면서 괴도짓 시작한 닝(이러면 안됨)의 얼렁뚱땅좌충우돌 썸이 보고싶다!! 처음 닝 담당 경찰은 그냥저냥 베테랑아조시 형사였는데 사쿠사가 갑자기 담당 바꿔달래서 바꿔준거 평소에 형사일에 별로 의욕 없던 사쿠사가 갑자기 의욕적으로 담당 바꿔달라는데 누가 안 바꿔줘... 그렇게 닝이 담당이 된 사쿠사는 닝의 예고장이 날아오는 날마다 예고장소로 가서 닝을 기다리다가 잡을 준비 하는데 항상 놓침 어느정도 둘이 자주 본 후에는 닝도 사쿠사 이름 아는데도 허니라고 부르면서 약 올렸으면 좋겠다 훔치고 돌아갈떄마다 안녕 오늘도 잘생겼어 수고했어 허니~~~ 하면서 열기구 타고 집에가는 닝을 노려보는 샄사.... 기요오미가 하얀 옷 입고 다니는 닝의 옷이 늘 깨끗한거 보고 세탁법 알고싶어서 잡으려고 담당 바꿨다는 거는 꼬모리밖에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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