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심하게 하기 시작할 때 부터 생리 잘 안하더라고 다이어트하고 요요오고 나서부터는 4개월을 안한적도 있었어.. 이후로 제대로 생리한 적은 없고 검은 피만 조금 2일?하고 끝남.. 처음엔 일도 바쁘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아서 신경 안쓰다가 어느순간부터 생리통도 심해지고 혈은 검은 피 몇방울이 끝이니까 무섭더라ㅠ 결혼생각 없지만 그렇다고 비혼주의도 아닌데 나이도 많지 않은데 이러니까.. 근데 병원가긴 싫었어.. 산부인과에 안좋은 기억이 강해서 거부감 느껴지더라고 다른 일로 한의원갔다가 지금 이것보다 자궁건강이 더 심각하다고 진지하게 치료권유하셔서 3개월 꾸준히 침 맞고 살도 전보단 아니지만 1~2키로씩 조금씩 빼면서 자궁 영양제?도 사먹어봤는데 2년만에 생리통 없이 생리시작했어ㅠㅠ 첫날엔 또 검은피만 좀 나오길래 이번에도 그러네 싶었는데 셋째날부터 제대로함ㅠㅠ 솔직히 생리 안하면 편하지~ 생각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니까 불안하고 무섭더라 갱년기때 왜 우울오는지도 십분 이해했음.. 그래도 한의원선생님이 검은 피 몇방울도 생리라고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받으면 괜찮을거라고 해주셔서 용기내서 치료받음ㅠㅠ 익들도 건강한 하루하루 되었음 좋겠다

인스티즈앱
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