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이나 연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뭉갠 그림을 0.1초 단위로 캡처하며 작붕이라고 항의하던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가 이렇게 퀄리티 저하가 찾아왔다. 오타쿠들이 신나게 초 단위로 찍어가며 조롱하니 클라이언트는 수정을 요구했고, 결국 액션신이나 연속 동작의 생동감 저하로 이어졌다 https://t.co/AAudBhqBrb pic.twitter.com/XMO5ph2nvU
— 유이온 (@yuionyeon) May 2, 2023
사스케 저짤은 작붕이란 말로 돌아다닐때마다 개탄스러움
— 구키 (@good4rhealth) May 3, 2023
저 그림 한장이 있고 없고 차이로 역동성의 정도가 아예 달라지는데ㅂㄷㅂㄷ https://t.co/QM3xnpzNyj pic.twitter.com/RjpFGkvK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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