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보통은 원하는 걸 해달라고 말하거나, 싫은 걸 하지말아 달라고 하거나. 아님 극단적으로 집착하고 강요하는 경우도 있잖아.
근데 나는 그냥 의견을 물어보고 나랑 의견이 다르면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다가 도저히 안되면 그냥 마음이 알아서 식고 헤어져.
예를들어 사친 문제라고 하면. "나 걔 싫은데 안만나면 안돼?" 이게 아니라 "너는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친을 만나고 싶다는 거지?" 라고 물어본다음
상대가 맞다고 하면 그냥 보내. 어차피 내가 억지로 못가게 해봤자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나 때문에 강제로 못가는거지.
그거 나중에 터지면 어차피 상대쪽에서도 너때문에 친구 잃었다는 식으로 나오거든.. 상대가 눈치껏 내 애인이 안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안해야지 알아서 행동한게 아니라
나 때문에 억지로 못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엉..
정말 사소한 작은 문제들은 대화로 풀고 서로 양보하는게 당연하지만 .. 성향적인 거나 성격적인 면들은 안변한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감정노동 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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