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학교 끝나고 오면서 길 걷다가 갑자기 마라탕이나 고기 먹고 싶어서 밥 먹으러 갈 수 있잖아 애인이 자기한테 미리 말 안해줬다고 못 가게 하거든 말하면 무조건 삐지고 안된다고 할 거 뻔해서 어제는 그냥 빨리 밥만 먹고 나와야지 하고 갔는데 근데 어제 걸렸거든..전화왔는데 배경 소리 듣고ㅠ 보통 이럴땐 바로바로 나 어디 누구랑 뭐한다 말하는데 다들 애인이 알았다고 허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