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l
이 글은 1년 전 (2023/5/05) 게시물이에요
퀄도 구린데 채널이 2개나 되니까 더 구려짐 

진짜 짜증난다 우리도 kbs해설 듣고싶다고요  

우리 그만 픽해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근데 난 애초에 오늘경기 별생각없음11 09.25 21:142853 0
KIA코시엔트리13 17:301939 0
KIA 엠블럼도 엠블럼인데 뒷배경이 간지다10 09.25 21:553361 0
KIA그래도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10 09.25 23:481992 0
KIA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9 14:04958 0
근데 갸레발 아니긴한데1 07.09 23:30 341 0
홈런하고 팀끼리 세레모니 하는 거6 07.09 23:24 400 0
오늘 경기 안 봤는데 큰방에서8 07.09 23:22 594 1
내일 경기 취소표 풀리긴할까ㅠㅠㅠㅠㅠ6 07.09 23:21 280 0
오늘 갸티비 너무 감동적이고 좋다ㅠㅠㅠㅠㅠ4 07.09 23:21 242 0
오늘의 승요 만루 홈런을 직관하다...🫠1 07.09 23:20 193 0
오늘 도영이 인터뷰 할때 입은 옷 뭐야? 3 07.09 23:11 237 0
기아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 또 어디 올라와??7 07.09 23:09 166 0
압쥐 영원히 은두글자 압수야2 07.09 23:06 186 0
.. 31 07.09 23:05 2472 0
버거퉁때는 자동 고의사구 개념도 없었어서ㅋㅋㅋㅋㅋㅋ8 07.09 23:00 557 0
네일이 우리 회사 앞을 걷고 있다니..... 2 07.09 22:46 275 0
82경기 82득점이라니....1 07.09 22:46 195 0
지금 용병 셋 다 좋아5 07.09 22:45 212 0
국제 면허를 취득 할 생각인거면1 07.09 22:43 206 0
한국어 공부하는 네일 너무 좋다 07.09 22:41 70 0
도영이 머리1 07.09 22:39 133 0
오늘 갸티비 올라온거 좋다 07.09 22:37 58 0
최고령아니고 베테랑 07.09 22:37 121 0
혹시 유니폼 관련 질문해도 될까..? 5 07.09 22:36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