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간대를 졸업을 했어 그런데 그중에서 반에 젊은 사람들까리 모여서 모임을 가지게 됐는데 나이가 각각 23 28 30 32이야 그런데 여기서 23살이 나인데 솔직히 나만 나이처이가 겁나 나잖아?..그래서 솔직히 어려워 편하게 못대하겠어 내 성격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귀찮고 남 이야기 듣는 것도 겁나 안궁금해.. 또 이 언니들은 술을 즐기는거 같은데 나는 별로 술 안즐기거든 그런데 이건 걍 별로 그런갑다해..나도 적당히 먹긴해 엄청 많이는 아니여도… 그래서…하…모르겠어 끊을까? 그런데 또 끊으면…인간관계를 이렇게 쉽게 끊는게 맞을까 싶고… 또 그런데 달에 5만원씩 내거든 모임비를… 그러면 약속 잡을때 나와야하잖아 내 돈이 들어가니까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노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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