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익이고 이때까지 병동일 하면서 최대로 길게 일한게 1년8개월이였고 일하면서 진짜 그만두고 싶은 마음만 있었어 근데 이번에 사무직으로 입사하고 사람들도 너무 좋고 물론 병동에 있을때도 다들 내가 막내라 너무 잘해줬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만둔다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 계속 오래오래 여기 있고싶은 마음만 들고있음.. 난 그냥 병동이랑 안맞구나 라고 느껴진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였고 나에게 맞는 곳을 못찾았을 뿐이였어 혹시 나처럼 이직 많이 하고 너무 힘들면 아직 나에게 맞는곳을 못찾은거라고 생각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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