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주행 한지 여러번 됐지만은.. 한동안 안 보다가 이번에 다시 정주행했는데 너무 맛있다 미친 순애…… 여주만큼이나 오글거리는거 못 견뎌하는 스타일이라 순애물은 금방 탈주하곤 하는데 여기서는 내가 막 여주랑 같이 바람피고 있는 것 같고 (근데 너무 맛있음 이 요오망한 부엉이들을 봤나…) 또 여주 매력에 내가 휩쓸려가고 엉… 이건 여주가 정말 잘 못한게 맞고 못 됐는데 너무 납득가는거임 정실롤로 쿠로오 있는게 정말 미쳤다 생각함 썸만 이년탔다가 쿠로오는 점점 감정 깊어져갔는데 여주는 그거 깨닫거 탈주하려다가 저당잡히다니..🤦🏻♀️ 애들 캐해 미쳤고 짱맛 기절하겠네 뇌에 도파민 넘치는 중임 하 밤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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