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별통보 받은 입장인데 객관적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해... 상대는 두달후에 시험이고 나는 내년초에 시험 서로 고시생인거 알고 사겼고 사귄지 2주만에 갑자기 나보고 미안하대 자기가 물리적인 시간이 없어서 애인로서 의무를 다하기 힘들거 같대 그러면서 두달후에 자기 시험 끝나고 한번 보쟤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헤어지는거면 미안하다는 말대신 기다려달라고 부탁해야하는 거 아니야? 나나 걔나 힘든상황인건 똑같은데 먼저 헤어지자 말꺼낸사람이 이기적인건데 더이상 이기적이기 싫다고 내 마음 가는대로 하래 나는 확신만 있으면 기다릴수 있는데 내가 싫어졌다고 하든지 아님 기다릴 확신을 주던지 둘중에 하나를 하라고 하니까 자기 말이 신뢰가 안가는건 알겠는데 자기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달라고 두달후에 한번 보자고 하지 않았냐고 근데 그때까지 자기 마음이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 이래 여기서 붙잡으면 부담 주는거 같고 솔직히 두달동안 이사람이 올까 안올까 전전긍긍하면서 기다릴 자신 없어서 나 너 진짜 좋아했고 그래서 내 공부 위해서 너 못 기다릴 거 같다고 하고 차단했거든 돌이켜볼수록 나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고 느껴지는데 자꾸만 마지막으로 그사람 이야길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힘들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마지막엔 자기가 꼭 연락하겠다고 공부 진심으로 파이팅하라고 그랬거든 근데 난 이말도 진심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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