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이라기엔 요 몇년 꾸준히 혼자 고민해왔어 잘생긴 남자 당연히 좋아하는데 예쁜 여자에 더 환장해... 근데 뭐 여자들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당연할정도로 흔하니까 걍 이성애자인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어떤 여자연예인 보니까 진심으로 개설레고 문득 저사람이면 사귈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참고로 나 현실 남자랑 사귀고싶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고백이나 대쉬 몇번 받아보긴 했는데 그냥 내 성향자체가 극내향형 개인주의에 귀찮음 강함+눈높은 얼빠인데 내가 넘어갈만큼 잘생긴 남자들이 아니였어서 다 거절햇고... 그거 아니여도 딱히 현실 남자랑 만나고싶다는 생각을 안 해봄 근데 암튼 머 이런이유로 내가 바이라고 정의하기엔 애초에 여자연예인들은 여덕이 대부분이니까 그냥 내가 얼빠라 예쁜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요 며칠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니까 여자랑 사귀고 이런짓 저런짓 마방감인것도 다 할 수 있을것같아 솔직히 옛날엔 약간 거부감 있었거든? (남들 말고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근데 생각해보니까 괜찮은 거 같기도하고 이게 그냥 상상이여서 괜찮은거지 실제로 해보면 다르려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테스트식으로 아무나 만나볼수도 없는거잖아 상대방한테도 실례고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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