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대화 몇 개를 예시로 들자면 아빠가 술을 마시러 간 상황에 엄: 술 많이 마셨나? 아: 별로 안 마셨다 엄: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아: 별로 안 마셨다니까 엄: 목소리 들으니까 아닌데~ 이러고 싸움 또 아빠가 세탁소에서 옷 챙겨서 봉투에 넣어둔 거 보고 엄: 이거 언제 샀어? 아: 네가 산 옷 세탁소에서 찾아온 거다 엄: 내가 이런 거 산 적 없는데? 아: 예전에 산 거 맞다 엄: 내가 산 적 없다니까 이거 반복하고 싸움 엄마가 산 옷 맞았음ㅠ 또 내가 엄마아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 그래서 걔 군대 갈 때도 안 갔는데 엄마가 화해하라고 같이 가면 좋았을 텐데 자꾸 이래서 이번에 갈 땐 큰 마음 먹고 같이 가겠다고 했어 엄: 근데 또 같이 가면 싸울 거잖아 나: 전에는 같이 가면 좋겠다고 했잖아 엄: 같이 가면 싸울 것 같고 네 생각만 하는 거잖아 이거 반복.. 싸우니까 같이 안 간다고 할 땐 안 간다 욕하고 막상 마음 먹고 간다니까 네 멋대로라고 욕하고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이걸로 전부 화냈는데 화내는 내가 이상하다고 또 욕함 ㅠ 미치겠어 이런 대화가 진짜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인스티즈앱
살짝 공개된 드라마 재혼황후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