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치료받으러 일주일에 한번 병원을 가는데
거기 원장 성격이 좀 까칠함
나한테 뭐라한 적은 없음
그냥 나랑은 대화를 한적이 없음
할말 있으면 나한테 직접 하는게 아니라 직원을 통해서 함
그리고 치료할때 내가 아파서 소리질러도 무시함
가장 신경쓰이는건
나 치료해주면서 직원들한테 짜증을 부림
직원들이 와서 선생님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물어보면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야돼?
이러면서 까칠하게 반응함
지나가는 직원 붙잡고 너 아까 이런거저런거 했어? 내가 몇시까지 다 끝내랬지? 빠릿빠릿하게 못움직여 너는?
이런식임...
그걸 매주 병원갈때마다 머리맡에서 듣고있는 나는 마음이 불편하다못해 불쾌하고 좀 화가 나는데
내가 좀 예민한걸까? 소심해서 그럴 자신은 없지만 치료 완전히 다 끝나고 병원 나올때 한마디 하고 싶을 정도임
왜 환자가 바로 옆에 있는데 그러지? 나 가고 짜증부리면 안되는건가? 환자 입장은 고려를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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