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알바 처음 해본 거였는데 처음 갔더니 너무 바쁜거야 그래서 얼타고 하란 것도 제대로 못하고 막 그랬거든 근데 나 잘 가르쳐주시던 분은 퇴근하시고 다른 아줌마 팀리더가 나 맡아서 가르쳐주는데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여기서 지금 ㅇㅇ씨가 할 일은 없어요~ 다른 데서 일 찾아서 하세요~ 이러고 말투 누가 들어도 가르쳐주기 싫은 목소리 ㅇㅇ 그러다가 감튀 하는 거 가르쳐줄 때 내가 너무 지쳐서 그분이 하는 말에 한번 대답 못했거든? 그전까지는 네 네 잘했단말이야 근데 그거 가지고 ‘누가 가르쳐주면 대답은 해야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이러고 비꼬고 ㅋㅋㅋ 끝나고 너무 지쳐서 옷 갈아입고 바로 집 가려고 하는데 그사람이 나 부르더니 완전 천사같이 음료는 뭘 마실 수 있고 이런거 얘기해주는데 그냥 귓등으로 듣고 나와서 버스타고 가는 길에 막 울다가 집도 못들어가고 친구랑 통화하면서 울고 그랬음 ㅋㅋㅋ ㅠㅠㅠㅠ 텃세 진짜 에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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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𝒥ℴ𝓃𝓃𝒶 소름이라는 내향인 자리고르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