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자란 사람들이라도 자라면서 느낀 약간의 상대적 결핍과 상처가 있던 어린시절에 대한 자기연민이 과한거 같음 그리고 그 보상심리가 괴이하게 나타난다고 해야하나 어렸을 때부터 남에 비해 좀 부족하게 지원받았다고 생각했던 것이나 부모에게 상처받았던 걸 상기시키면서 애 낳는 걸 포기한다는 류의 글도 많음 반대로 애를 낳으면 나랑은 다르게 털끝만큼도 상처 안 받게 할거야! 뭐든 다 해주고 결핍 하나 없이 키울거야 라는 느낌의 부모가 꽤나 존재함 결혼하거나 애 낳을 나이 아니라고 해도 ‘사랑받고 자란 사람’ ‘화목한 가정에서 상처없이 자란 사람’ ‘사랑받고 빵빵한 지원 받고 성공한 사람‘ 이런 걸 너무 좋아함 결핍 없고 탄탄대로인 인생에 엄청 환상 갖고 있음 간혹 그런걸 어설프게라도 따라하려는 사람들도 보임 너무 저런 인생만 살면 내구성이나 참을성이 없어질 수 있는데 그건 간과함 그리고 키덜트 이런거 유행하는데 ‘어렸을 때 못 가졌던 것을 지금에서야 가졌다‘는 서사를 넣어서 착즙?하는 류의 글을 트위터에서 꽤나 봄 좀 괴이할 정도로 못 가졌던 것에 대한 사무침 상처, 결핍에 대한 자기연민을 가지고 계속 표출해낸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우리 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그렇게까지 불합리한 환경에서 자랐냐? 그건 또 아닌거 같거든… 근데 왜 유독 이런 느낌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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