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자체가 적성을 너무 많이타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을수도있어 단순히 어디서 전망좋더라는 말만듣고 가려는거 진짜 비추야 비추하는 이유 진짜 많지만 몇가지만 적어보자면 밑에 세줄요약있음 1. 나는 수능공부가 적성에 맞았고 정시로 대학갔던 케이스라 공부 잘하는편인줄 알았어 근데 컴공과 특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 안해주심. 교바교 학바학이지만 다른과에 비해서 구글링 / 유튜브에서 강의 찾아듣는 얻는 지식의 비중이 훨씬 큼..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 기준으로 학교 수업만으로는 절대 못따라가고 수업 외에 내가 뭔가를 더 찾아내고 알아내서 공부하겠다는 열망이 있어야함. 수능 공부처럼 개념을 빠삭하게 알려주고 거기서 응용 시키는게 아님!! 개념 자체도 워낙 방대하고 애초에 그걸 일일이 알려줄수가 없어서 뭐든지 혼자 조사하고 헤쳐나가야함. 본인이 뭘 모르는지에 대해서도 혼자 알아내야함. 2. 컴공과에는 코딩을 이미 정보고등학교/마이스터고 같은 곳애서 배워왔던 애들이 많음. 극단적인 예시로 나는 파이썬 문법 배우고 있을때 현업에서 뛰고 있는 애들도 있음 분명 같은 1학년인데 같은 1학년이 아님. 걔네 따라가려면 학원을 개빡세게 다니거나 해야함. 시험만 잘보면 되는거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코딩 시험 특성상 경력이 많은사람이 무조건 잘 볼 수 밖에 없음. 4-5년차와 갓 배우기 시작한 사람은 지식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크기 때문에 3. 이게 진짜 큼 무슨 문제를 해결할때 필요한 코드가 딱딱 떠오르고 한번에 실행까지된다? 코딩의 신임. 현실: 예를들어서 학교에서 주는 조그만 과제 코드가 100줄 정도라 치자. (정말 조그만 코드임) 어찌저찌 문제에서 요구하는 대로 겨우짜서 실행 돌렸을때 한번에 성공할수가없음. 단 한줄때문에 버그가 발생하면 하루종일 그 한줄을 붙잡고 있어야함. 만약 본인이 하루종일 똑같은 문제에대해 고민하고 찾아보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코딩이 적성에 맞을것임. 세줄요약 1. 컴퓨터가 너무 좋아서 컴퓨터가 나에게 무슨 시련을 줄지라도 그걸 극복해내려는 의지가 있다 2. 코딩의 ㅋ도 몰라도 3,4년 해온 사람들과 비슷하게 할 자신이있다 3. 하루종일 같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만약 다 해당된다면 컴공 와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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