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알바고 평소엔 열심히 해 그런데 마감이 10시면 9시 45분에는 불 다 끄고 손님들한테 마감됐다고 말하고 돌려보내고 정산해야하는데 오늘은 뭔지 9시부터 손님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계속 오는거야…. 진심 9시30분에 간접조명 불꺼도 계속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이 안에서 빵고르니까 마감됐다고 돌려보낼수도 없고… 결국 마감일 밀리고 밀려서 9시30분에는 반품등록 완료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손님 계산하면서 나도 모르게 아… 왤케 많이 와 이러면서 한숨쉬긴했어 ㅠㅠ …. 간접등 꺼도 계속 오길래 간접조명 두번째껏도 껐어 ㅠㅠ … 그리고 일이 밀려서 9시 50분에서야 반품 등록하고 사장님이 확정을 해줘야 정산을하고 집에 가는데 확정을 안해주는거야… 전화랑 카톡해봐도 답도 없고…결국 10시40분에서야 퇴근했는데 사장님이 cctv로 이렇게 혼잣말하고 불끄는 내 모습 보고 일부로 골려주려고 카톡을 안 본걸까….? 참고로 손님없을때 아 10시까지 가야되는데!!!!!짜증나!!! 이러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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