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여자가 내 또래면 몰라도 39살에 뚱뚱하면서 계속 대쉬해.. 괜찮다고 해도 간식 사주고 혼자 설레는 듯이 힐끔 보면서 웃고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대꾸 안 하면 갑자기 정색하면서 자기가 싫냐고 그러고.,
| 이 글은 2년 전 (2023/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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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자가 내 또래면 몰라도 39살에 뚱뚱하면서 계속 대쉬해.. 괜찮다고 해도 간식 사주고 혼자 설레는 듯이 힐끔 보면서 웃고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대꾸 안 하면 갑자기 정색하면서 자기가 싫냐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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