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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7
이 글은 2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중딩 때 같이 외부 대회 나가기로 했는데

내가 영상 편집하고 친구가 자료 쓰기로 했어

월요일까지 제출이었는데 일요일까지 안 보내주는 거임

난 그 자료가 있어야 영상을 편집하는데

그래서 친구한테 빨리 보내라고 카톡 겁나 보내고 전화도 하고 그럼

내가 엄청 딱딱한 말투로 카톡 보냈고 독촉도 계속함


그런데 갑자기 친구 어머님이 전화 받아서

나보고 애 아픈데 카톡을 왜 그런 식으로 보내냐는 거야

난 친구가 말 한마디도 안 해줘서 아픈지도 몰랐음

계속 내 말 끊으면서 소리치고 훈계하듯이 얘기하셨어

카톡 말투 안 좋았던 건 내 잘못이니까 그냥 죄송하다 했어

결국 내가 밤새서 자료 다 쓰고 영상도 편집함


어제 그 친구 어머님이랑 마주쳐서 갑자기 이 일이 생각남

중1 때 일이었는데 친구랑 하는 카톡을 부모님이 보신 게

내 입장에선 좀 당황스러웠어서... 그 뒤로 친구랑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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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어머니가 이상..; 좋게 말하면 될것이지 왜 이여 우리 엄마였으면 나한테 보여주면서 해결하라 하겠다;, 쓰니 잘못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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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고딩 때 그런 일이 있었으면 그냥 별 생각 안 들었을텐데... 중1 때 그런 일 겪으니까 진짜 트라우마 비슷하게 생겼어 소리지르는 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이해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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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쓰니도 그냥 잊어버려 중1이면 아직 애기인데... 그 아줌마가 백번 잘못함
쓰니도 좋은 하루 돼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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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통 엄마들은
카톡 내용보고 급한일인가 싶어
자식을 깨워서 얘기 해 줬을텐데
앞뒤 상황도 모르고 무작정
쓰니 전화 받고 역정 내는거
많이 당황스러웠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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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 부모님이랑 통화해보는 거였는데 이후로 트라우마 비슷하게 생김 대화 내용도 하나하나 다 기억나고 어제 친구 어머님이랑 오랜만에 마주치니까 진짜 내가 그 정도로 잘못한 건가 싶고 별의별 생각 다 들더라... 잊어버려야지 뭐!! 이해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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