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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2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늘 지적에 실수만 짚어내고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말하며 자존심만 깎아내리면서 

 

감정만 앞세워서 정말 심한말도 하는 사수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예전에는 사수이기도해서 혼나야 되는게 맞다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도를 지나치니깐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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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겉으론 ㅜㅜ 죄송합니다 제가 쓰레깁니다
속으론 똥싼다 뻥큐뻥큐 이러고 넘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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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
좋네 긍정적이게 산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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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막 신입때는 넘 슬프고 벌벌 떨고 그랬는데, 지금 4년쯤되니까 90프로의 확률로 걔가 입으로 똥싸는거더라~ 그냥 우린 8시간 일하고 돈만 받아가자^^! 걔가 너 인생에 영향 미치게 두지마! 진짜 쓰잘데기 없는 넘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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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 힘난다!
내채공 때문에 회사 나가지도 못하고 늘 힘들게 버텨오고 있는데 익 말들으니깐 답답함이 좀 사라진다 ㅎㅎㅎ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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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히히 쓰니 넘 대견하고 대단해! 내가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 내가 오히려 고마워🖤 ㅎㅎㅎㅎ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많이 웃으면서 보내자 우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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