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직장이었고 퇴사해서 전직장동료인데 그래두 좀 친해 이번에 결혼식 처음 가봐서 몰랐거든 엄마한테 물어봤을 때는 5 7 10 얘기해서 7 내도 괜찮을 것 같다고 7 냈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적은 것 같애 ㅜ 그리고 일단 결혼식장이 너무 좋은 곳이었어........ 솔직히 10도 적게 느껴지는데 이미 식장 가서 축의금 내고 느낀 거니까 어떻게 답이 없잖아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엄마는 그냥 따로 연락드려서 축하드린다 축의금이 너무 적었던 것 같다고 얘기하라는데 정확히 뭔 어떤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뭐 백화점 상품권 같은 거라도 드릴지... 드려도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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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돌아이 외모정병걸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