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주변사람들한텐 절대 못말하는데 여긴 익명이라서 말함…. 아빠 다른 여자 혼자 좋아하고 다니는거 봤는데 진짜 혼자 별 편지를 다 써서 보내고 선물 보내고 진짜 미친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털려서 걍 연 끊고살고싶어. 어디 말도 못하고. 요즘 이거때문에 걍 내 성격이 너무 우울해졌음. 내가 전신병 걸릴거같아 진짜 이런건 왜 자식이 고통받지? ㅋㅋㅋ 사람 절대 못믿고 가족 조차 못믿게됨ㅋㅋ…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내가 자길 바람피는 사람 취급했다면서 뻔뻔하게 개같이 화내더라 ㅋㅋㅋㅋ 그러고 한다는 소리가 지 말고도 그러는 사람이 많대 그래서 합리화처럼 말하더라 미친 소리하고 앉아있네 싶었음. 진짜 연 끊고 살고싶어 걍 어느날 갑자기 죽었으면 좋겠음 장례식장도 안가고싶어 진심 ㅋㅋㅋ 정털려서. 내가 지 장례식장에 가나봐라 눈물 한방울도 안 흘려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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