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0l 1
이 글은 1년 전 (2023/6/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묵은지 중에 가장 재밌을만한게 뭐야...?24 09.23 04:535967 0
BL웹소설가장 좋아하는 가이드버스 작품 쓰고 가주라!ㅠㅠㅠㅠㅠ10 09.23 20:55335 0
BL웹소설벨소 13년.. 새로운거에 눈떠버렸다ㅠ 7 09.23 20:37384 0
BL웹소설여기서 당밀 작가님 추천받고 추석때 전부 샀었는데8 09.23 14:56525 0
BL웹소설연재 190화 정도면 단행본 몇권정도 나와?3 09.23 09:4142 0
정보/소식 디티알 재판 소장본…! 05.06 20:21 44 0
정보/소식 헤어짐의 방법 소장본 예약판매 마감 05.04 23:35 68 0
정보/소식 외전 올라온 작품들! 1 05.04 08:02 705 1
정보/소식 헤어짐의 방법 소장본 예약 페이지 떴어! + 신규외전도 나온데3 04.13 20:04 131 2
정보/소식 판중 2 04.03 07:03 269 0
정보/소식 티몬 해피머니 46500 03.01 03:55 57 0
정보/소식 뉴밍 출첵하면 예사 포인트 주는 거 알고 있었어?4 02.16 11:32 543 1
정보/소식 봄툰 카톡에 추가한 쏘니들? 코인쿠폰 받으셈 2 01.13 12:22 238 0
정보/소식 쏘드롸 🐳고래밥 10개! 3 12.29 16:58 113 0
정보/소식 아코 업적 ~! 1 12.21 10:08 63 0
정보/소식 (판매종료ㅠㅠ)티몬 해피머니 온라인상품권 46,500원 12.18 16:50 59 0
정보/소식 2차 라인업이 떴네유 1 12.06 00:05 222 0
정보/소식 메카니스트 힐러 할인서지 17 11.22 16:14 4345 0
정보/소식 쏘니들아 지금 티몬에 문상 해피머니온라인상품권 46,200 3 10.07 05:12 557 1
정보/소식 혼불 종이책 안산 사람 있니2 09.04 20:08 154 1
정보/소식 ㅅㄹㅈ 대박이다 고수위관?????3 08.18 00:46 610 1
정보/소식 혼불 종이책 출간 이벤트 리다무/50화 무료/포인트 증정 등2 08.16 15:42 204 1
정보/소식 어바웃 마인드 열음 작가님 신작 소식1 08.05 00:25 222 0
정보/소식 혼불 종이책 소장본 펀딩한다5 08.01 16:12 492 3
정보/소식 시리즈 TTS 도입 됨!!!!!!!!!!!!!2 08.01 14:25 1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0:04 ~ 9/24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