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그렇게 나 혼자서 이 악물고 자기관리 할수록 어느 순간 나 혼자서만 빛나고 있는거야 난 내가 자기관리 시작한 이유가 이렇게 노력할수록 만나게 될 여자의 가슴 크기, 엉덩이 크기, 골반 넓이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아니더라 이렇게 혼자 빛나고 있을때 다가와주는 여자는 진심으로 날 사랑해주는 진실된 여자가 내 여자가 되어주더라구.. 현 애인 만나고 깨달았어 내가 참 여자 외모에 집착한 부질 없는 자기관리를 했구나라는 것을.. 지금 애인은 가슴도 크지 않고, 엉덩이도 크지 않도, 골반도 없지만 진심으로 사랑해, 같이 있을수록 행복하고 사랑이란 이런 것일까, 오늘도 신께 감사드린다. 이 천사같은 여자를 내 여자로 내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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