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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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준으로 손승락 감독이 직접 관리에 들어간 투수는 앤더슨과 김기훈. 어제 전상현 정해영은 잔류군에서 훈련 중.
"해영이가 지금 시간이 그냥 오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길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야 나도 오래 마무리해봤지만 어린 나이에 3년 마무리 자리 지킨 게 대단한 일"

— 김근한 (@KGH881016) June 2, 2023

진짜 기특하고 기다리고 있어...

그니까 너무 기 죽지 말고 씩씩하게 돌아와줘

[무지1]

해용아 씩씩한 냉장고로 도라와ㅠ

[무지2]

해영이는 할수있따!!!!
더슨이랑 기훈이도 잘좀 손봐주세요❤️

[무지3]

락동님이 있어서 여러모로 든든하다ㅠㅠㅠㅠㅠ해영이 함평밥 많이 먹고 씩씩하게 돌아오자!

[무지4]

🥹...락동 있어서 든든하다,,,

[무지5]

그니까 좋은 경험이 될거야 잘 다듬어서 행복야구 계속 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