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적 친구 없음 경우 빼고 솔직히 침착맨도 젤 친하고 잘 맞은 사람 주호민 , 기안84 , 김풍 같은 업계 사람이고 유튜버나 틱톡커나 다른 그런 사람도 컨텐츠 하다보면 타유튜버랑 맨날 실제로 친해져서 실제로도 놀고 엄청 친해지고 그렇잖아 다른 연예인 봐도 당연히 학생시잘 친구 있지만 매번 활동중에 생기기도 하고 그렇구 스타뿐만 아니라 당장 우리 엄마아빠만 봐도 학교 친구 많았지만 이젠 일하면서 알게된 사람을 더 만남. 사실 20대초중 이럴때에 친구관계 걱정하는건 ( 성격, 사회성 다 정상이라 칠때) 오히려 다른게 문제인데 지금 당장 눈에 보이고 보통의 또래힌테 있는게 친구관계라 그걸 문제로 여기기 쉬운거 같음. 사실 돈 많은 사람이나 , 그런 사람들이 친구 없다고 걱정 인하잖아. 물론 그쪽으로 좀 의식하거나 결핍 있으면 나이 들어서도 그럴순 있겠지만 오히려 당장의 진로나 , 취업이나, 돈이나 다른 타 요소가 문제인데 뭔가 시작은 내 인생이 요즘 불만족스러운데 뭐가 문제일까 하고 검토해보다가 “친구”가 젤 현재 내손에서 컨트롤 할 수 있고 가까워 부이니까 그 문제( 진로나 취업 돈 같은 본 문제) 로 인해 이래서 “친구가 없나” 로 여기에 포인트 맞춰서 귀결되어서 ( 인티나 그런 다른 친구 카테고리 글에 자극도 되면서) 정작 본 문제에 못 집중하고 친구없는게 문제라 생각되면서 계속 자기검열 하게 되는듯 물론 친구가 아니더라도 또래 비슷한 사람이 한명도 엄ㅅ으면 좀 공감대가 잘 못 드니까 힘들거 같긴 한데 알바나 목표에 집중하고 잘되면 다 따라붙는듯 하튼 친구는 나이 들어서 버스정류장에서도 수영센터에서도 안 원해도 사회생활 하다 보면 생기는거 같음. 정유정 문제로 친구 글 많이 떠서 생각 나는거 적었는데 뭐라 쓴지 모르겠지만 하튼 다들 뭐든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