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 남익인데 정말 어딜 가서든 귀엽게만 봐서 좀 고민이야.. 정말 내 주변에 남녀노소 전부 나를 귀엽다 귀엽다 그러는데.. 알바하는데 이모님들 부터 해서 술자리에 가면 형누나들이나 친구들이 진짜 거의 무슨 내 재롱잔치 마냥 컵에 물 쏟아서 당황하거나 그래도 귀엽다고 막 그러거든..?? 예전에 처음엔 솔직히 좋았어 근데 지금은 그냥 왠지 스트레스야... 그냥 만만하게 보이는가 싶기도 하고.. 특히 누나들이나 여자인 친구들이 그럴때? 뭔가 남자로 보이고 싶은데ㅠㅠ 그런게 어필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인터넷에 보니까 그냥 못생겼는데 할말 없어서 귀엽다 라고 한다는 글 보니까 괜히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스타일을 바꿔봐도 뭐 의미가 없으니ㅠㅠ 그냥 내가 좋게 받아들이는 쪽으로 마음을 고어야 할까..?? 사람들이 괜히 할말 없어서 귀엽다고 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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