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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0
이 글은 3년 전 (2023/6/0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한 학기에 1주일에 한번씩 봉사하면서 항상 옆자리에 앉아서 봉사하고 서로 안부도 묻고 취미 및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는데 전화번호는 안물어봤어 근데 갑자기 봉사마지막날이 되었고 주위에 보는 눈이 많아서 번호 못물어봤어 내가 봉사하는 곳에는 전화번호를 적고 출입하는 곳이라 항상 그 사람 번호는 자주봐서 외웠는데 직접 번호를 묻지 않아서 연락하기도 그래 이 경우 어떻게 할까 이제 그 사람과 못 만날지도 몰라 그냥 연락해서 사실대로 번호를 자주봐서 외웠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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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외웠다고 하는건 좀 무섭고 차라리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려고 저장했다고 하는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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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토커취급 당하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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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그거라고 해도 갑자기 연락오면 좀 무서울 것 같은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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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너무 연인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의심도 했었어 보는 눈도 많고 폰을 꺼내면 안되는 환경이라서 번호를 못 물어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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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사복 전공이라 여러곳에서 봉사 많이 하거든 근데 봉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짐+인간적인 호의로 이성이랑 친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근데 그쪽에서도 먼저 번호 물어본 적 없다면 좀 글치않을까ㅠㅠ 난 준적도 없는 번호를 찾아내서 연락 오면 솔직히 좀 놀랄 것 같아.. 핸드폰 못꺼내더라도 더 인연 이어가고싶으면 동성이라도 미리 꼭 번호 따놓거든 몇개월이나 아무 말 없었던거 보면 그냥 인간적인 호의가 아닐까싶은데 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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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워낙 좁은 곳이라 소문 날것 같아서 조심스러웠어 둘다 극내성적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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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였음 외웠다는말에 소름돋을듯... 굳이 연락하고 싶으면 익인1 말대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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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방법이 없네 인연이면 또 만나겠지하고 생각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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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무 잘맞았고 좋은 인연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데 연락처를 못 물어봐서 센터에 물어봤다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이랗게 하는 건 어때 실제로 물어보기도 해봬…! 센터나 거기 관련자들 한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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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센터 에 누구나 볼 수 있게 출입구앞 방명록에 적고 들어갔고 항상 같은날에 봉사해서 전번안보고 싶어도 보이긴 했어 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건 소문날것 같은데 그냥 물어봤다고 말하고 연락해볼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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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그 분 연락처 알 수 있냐고 하는게 나아……. 거짓말 치지 말구ㅜㅜㅜ
그냥 서로 친한 사이인데 연락처 교환을 못했다 많이 도움 됐던 사이라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서 그런데 번호 알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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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센터장이 눈치빠르고 말이 많은 사람이라 내가 연락처물어보면 분명 왜 묻냐고 할거야 워낙 센터가 작은곳 이라 만일 2학기때도 봉사한다면 난감한 상황이 올수도 있어 이 방법외에는 없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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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거짓말하는 것보다 이후에도 연락하고 싶으면 잠깐 창피한게 나아 조금 관심있어보이면 어때,, 번호 외웠다가 몰래 거짓말 한 거 들키는 것보다 훨씬 덜 쪽파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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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댓글 고마워 센터장이 좀 유별난 사람이라 겁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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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차라리 그 사람 인스타 계정을 찾아서 디엠하는건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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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찾아봤는데 인스타계정자체가 없는 것 같아 이름한글 영어로도 다 찾았는데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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