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에서 사람들이 가장 문제로 삼는게 주변 환경이 그사람이 원하지 않는 결정을 하도록 압박하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던데(불치병걸린 부모님을 모시는 자식) 그렇다면 아무 가족, 연고도 없는 사람이 '나는 공부, 놀이, 사업, 연애 등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경험하며 진리를 깨우쳤다, 지금 죽는 것이 행복하고 완벽하게 삶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라고 한다면 그럼에도 죽을 권리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행복하게 죽을 권리'에 대해서 반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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