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영업 : 주로 주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손님이 노래를 부르는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유흥주점영업 : 주로 주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유흥종사자를 두거나 유흥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찾아보니까 이렇게 나오는데 그럼 애초에 단란주점에 가지 유흥주점에 왜 간 걸까… 오히려 이해가 안 가네 일만 크게 만든 느낌인데. 뭐 직접적인 접대는 받기 싫은데 유흥업소는 구경가보고 싶었던 건가? 일단 일반적인 술집, 호프집은 아닌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