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는 사이인데 뭔가 친구가 없어서 친구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계속 나한테 접근하거든 나한테 계속 매달려대는데 미치겠어 꼭 뭔가 도움이 필요한거같은 사람들이 나한테만 몰려들어 정말 다들 왜저러는걸까 매일같이 거절하는것도 정말 지겨운데 왜들저러나 모르겠어 나도 살기 버겁고 매일같이 거절하는거 지겨운데 왜 나한테 저러는거지 진짜 왜저러는지 궁금할지경이야 내가 그렇게 만만한건가 나한테 다들 왜저러나 모르겠고 다들 나만 물고 늘어지는거같은데 이유가 뭘까 한둘도 아니고 매일같이 저러니 미치겠어 왜저러는거같아? 저런 사람들때문에 내 인생이 너무 고통스러워 왜 계속 나만 물고 늘어지는거지? 예전에야 나도 도와줬다지면 꽤 겪어보니 저런 사람들 지낼수록 너무 지치고 힘들고 성격 피곤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지긋지긋한데 나한테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 이제는 화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