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청찾다가 레전드 등짝템 찾음

엄마가 바로 갖다버리라 하실 것 같다

[익인1]

나중에 저 구멍으로 길 잘못 찾아서 발 나올듯

[익인2]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익인3]

엄마가 아낄게 없어서 바지가 저모양인데 입냐고 하나 사줄듯

[익인4]

어우 하이에나한테 뜯긴줄

[익인5]

진심 외지로 유배당하고 산전수전 다 겪고 돌아온 사람도 저런 옷은 안입겠다

[글쓴이]

비유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입을 때 발가락 오지게 걸릴 듯

[익인6]

그래서 더 뜯길 각

[익인7]

이정도면 엄마가 아이고 우리 ㅇㅇ이 입을 옷이 없어서 걸레짝을 주워입었네 라며 눈물 훔치실듯...

[익인8]

무인도에 1년 갇혀있다 나온사람룩

[익인9]

아 웃기다ㅠㅠㅠ

[익인10]

오 이런 걸 돈주고 샀냐고 얼마주고 샀냐고 할 거 같음

[익인11]

거의 독수리 처형대에서 겨우 살아 돌아온 사람의 바지네..

[익인12]

설마 돈주고 샀냐 엄마가 물어볼듯

[익인13]

옷 사입으라고 용돈 받는 룩

[익인14]

등짝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가 웃기당ㅋㅋㅋㅋ

[익인15]

빨래 한 번 돌리면 다 끊어져 있을 듯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