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지...
대화하는 상대방이 내 앞에 있으면, 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도 그 사람 얼굴이 벽이나 배경이랑 일체화된다 해야하나...
조명이 밝아서 그 사람 얼굴을 제대로 인지하기 힘들다 해야하나...좀 배경이랑 그 사람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혼미할 때가 있거든.
그 사람 얼굴에 대한 정보가 안 들어와.
정신이 살짝 들어왔다 나갔다 한달까, 눈부시다 해야하나...나같은 사람 있어?
| 이 글은 2년 전 (2023/6/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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