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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78
이 글은 2년 전 (2023/6/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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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60에 70kg였고 근육적어서 

눈바디로 80kg되어 보였거든 얼굴이랑 상체에 살 더 몰려있어서 

저 시절 시내 갔는데 앞에 남자들 야야야 

저여자봐봐 헐 이러면서 다리통이어쩌고 대박 이러면서 키득 대고 욕하고 지나감 그때 나팔바지 유행이라 입고있엇는데 

내나름 예쁜옷으로 꾸민건데.... 

하... 

 

아..글고 어느날은 공원에 앉아잇는데 어떤 아줌마가 

왤케 살쪘냐고 와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근데 이게 막 꼽줄란거 보단 오지랖으로 막 걱정되는 표정으로 물아 보는거라서 더웃겼다 내딸도 살쪘는데 걱정이다 이러고 나이묻고 

신세한탄하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엘베탓는데 커플있더라고근데 여자가... 남친보고 나 들으란듯 살찌면 여름인데 덥겠다 요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살뺀다고 재즈댄스 학원 1년인가 다녔는데 중딩 꼬맹이 여자애랑 걍 친하게 지냇거든 걍 몇마디나누고  

근데 걔가 어리니까 그런가 

꿀꿀꿀 목소리 거친 돼지케릭터같다 이런말함 

외국 돼지 이러면서 내가 탈색 햇거든 ㅋㅋㅋ 

그뿐만아니라...이거 인티서도 보이는건데 버스타면 

두좌석 있는자리에 어떤사람 앉아있길래 옆에 앉아서 

최대한 웅쿠렸는데도 내 자격지심 이런거아니고 진짜막 옆으로 막 몸 비키면서 좁단듯 한 그런 제스쳐하더라... 

그래서 그후 절대 안 앉아서 가고 힘들어도 두자리석만 있으면 눈치보고 서서감... 진짜 더더더많은데 

무의식 저속으로 다 던져버렸다 생각했늰데 꾸역꾸역 곱씹으니까 저정도 기억은나네.. 

아아아아 어떤 언니 나보면 내가 살뺀다고 한적도 없는데 

너 살빼야겠다 엘베 타지말고 걸어올라가자 이러면서6층까지 걸어올라가게 만들고......맨날 지 날씬해서 남자한테 인기많은거 썰풀고 ㅋㅋㄱ너도 살빼라이럼..ㅋㅋㅋㅋ 

그래서 맘 독하게 먹고 뺏는데 이게막 한번에 18kg뺀괴아니고 서서히 천천히 해서 나이들어서 52까지뺌 

이게 근데 52이러면 원래 날씬한사람은 걍평범할지 몰라도 

나처럼 인생이 통통한 사람은 52까지 가는것도 힘들어 

왜냐면 자기가 제일 편하게? 일정하게 지내는 몸무게가 잇더라고  

난 진짜 힘들었던게 한번에 뺀게아니고 중간중간 65로살다가 63으로 살다가 60,58이구간으로만 살았거든  

근데 70에서 58로 빠진거랑 

58에서 52되면서 빠진거랑 아에 천지차이더라 

뚱뚱에서 통통 간거랑 통통 퉁퉁에서 보통날씬 되면 

아예 달라짐 

저기다가  

옷스타일 확변하고 잘꾸미니까 아예 딴사람 되더라고 

글서 160에 52됐을때 오프숄더에 워커화 신고 진짜 세상영혼 다끌어모아서 빡세게 꾸미고 저 나한테 살좀 빼라한 언니4년만인가 만낫을때 

나보고 눈 동공지진나서 막 어버버거리고 암말안했는데 

내 눈치만 보다 집 간거 생각난다.....이때 진짜 통쾌햇음 

 

 

여튼 살찌니까 관절도 진짜아프고 생리통도 심해지던데 

몸도 몸대로 아픈데 세상사람들중에 뚱뚱한걸 혐오하는.... 

그런거 많구나 조롱하는거 많구나 뼈져리게 느꼈음 

 

저때도 성격은 외향적이라많이 싸돌아 다녀서 

내가 남보다 유독 저런 경험한지 몰라도... 

살이찌면 내가 아무리 아무리 밝고 명랑하고 싶어도 

저런 말 한마디한마디가 모이고 한명한명이 비수 꽂아서 마음 상처 많이받더라 한명은 한마디한건데 난 그 한마디를 수십번 듣는거니까 

근데 내가 살빼고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막말하는사람 많다고 

내가 외모로 저런 수모 겪은거 말하면 잘 안믿더라. 

근데 내친구 한명은 내가 저정도로 살쪘던 때랑 비슷한데 

남의말에 개의치않는 아이라서 

그 친구도 몇번 뚱뚱하다고 놀림받고 

아니 무슨 막 알바도 짤리고 그랬는데도 

나보다 타격을 덜받더라  

걍 아요 나 살쪘다고 짤렸네 이런 한마디 말하고 치킨먹고 쿨하게 풀더라고.. 이때 진짜 부럽고 신기했음 

나도 그런 쿨한 성격이라도 가졌으면 걍 살았을텐데 

건강 플러스 성격 때문이라도 살찌면 안되서 

항상 ㅜㅜ강박처럼 몸무게 잰다.....하.... 

글고 이거는 tmi인데 진짜 살빼니까 나이 먹어도 젊은이들한테 번호 따이고 막 챙겨주고 그러더라 진짜.... 

난 살쪘던 빠졌던 상관이없는데 세상이 날 안 놔둠 

내 구남친고 진짜 174에 95인가 이래도 좋기만하던데..같이다니면 너 왜 저런애랑 사귀냐 이런말하고.... 

진짜 걍 주절주절 써봤음  

더럽고 치사해서 살 안찌고 있는중인데 

건강생각해서라도 날씬한게 좋은데 걍 가끔  

실컷 막 먹고싶음 아니 살쪘던머던 피해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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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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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자도 마찬가지….“야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ㅋㅋㅋㅋㅋㅋ”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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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22 당장 본문만 봐도 쓰니는 쓰니남친 좋은데 다른 사람들이 “너 왜 저런애랑 사귀냐” 그런대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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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셈. 외모문제가아니라 너는 노력했는데 남친은 안빼는거 짜증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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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남친아니구 구남친이여! ㅋㅋㅋㅋ 그친구는 살은 둘째 치고 성격 문제로도 진작 헤어졌어 ㅋㅋㅋㅋㅋ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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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렇게치면 뚱뚱한 여자랑 사귀는 남자들도 다 헤어져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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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거 ㄹㅇ임… 살찌면 피해의식 생긴다 어쩐다 그러는데 피해의식이 아니라 걍 진짜 주변 태도가 달라짐,,
이러나 저러나 그냥 빨리 빼는게 답… 난 내 몸을 사랑해 이러고 다녀도 바뀌는거 1도 없더라 그냥 내가 빼야 주변 태도도 자존감도 올라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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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하...걍 뭔가 당연한거긴한데..너무 슬프다 ㅠㅠ 현실이 이렇다는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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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공감.. 주변에서 쓸데없이 오지랖 엄청부림 근데 너 살 빼야겠다. 살은 안빼니? 먹으면 먹으니까 살찐다. 안먹으면 안먹는데 왜 살쪗냐 내 살에 보태준거있으시냐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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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구구절절 공감 난 3년 동안 30키로가 쪄서 160 85 까지 쪘었는데 진짜 살 찌기 전에는 솔직히 이런 글 보이면 진짜 저런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오해해서 적었거나 지어낸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 근데 내가 당하고서야 진짜였다는 걸 알게 됨... 친척도 그렇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렇고 남의 살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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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한번 뺀 적이 있었는데..난 그동안 내 삶이 불편했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살 빼니까 확실히 대우가 달라지더라..그때 느낀게 세상이 나한테 다 친절해..그동안 세상이 불친절하다고 느끼며 산적은 없었는데 정말로 모두가 날 칭찬하고 모두가 날 좋아한다 느낀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ㅋㅋ 그동안 남들은 이런 삶을 살았던걸까.. 지금은 다시 쪄서 다시 그냥 그런 삶을 살고있음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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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길 가다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살 좀 빼야겠다 어쩌고 하는 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개어이 없음. 심지어 되도 않는 오지랖으로 먼저 무례하게 군 건 그쪽인데, 내가 뭐라고 하면 내가 예민한 게 됨ㅋ 지금은 살 뺐고 더 빼고 있지만 그런 사람 제발 내 인생에 더 없었으면 좋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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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또 모두의 생각을 바꾸기엔 그러기까지 내 인생이 너무 짧음
그래서 살뺌 나는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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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와 미쳤네… 나도 살 엄청 쪄봤는데 내향적인 사람이라 그른가 저런 일들 하나도 못 겪어봤는데 사람들 오지랖이랑 무례가 상상이상이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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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대중교통 탈 때 옆에 사람 앉으면 무의식적으로 피하는 사람들도 있어! 옆에 사람이 뚱뚱하든 날씬하든 그냥 최대한 몸 안 붙으려고 그런거일 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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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 몸집 있으신 분, 어깨가 너무 넓으신 분, 쩍벌하시는 분, 내쪽으로 너무 붙어서 앉는 분, 계속 조느라 나한테 기대시는 분... 뚱뚱하든 날씬하든 모르는 사람이랑 닿고 싶지 않으니 쭈욱 피함ㅜ 난 너무나도 안 닿고 싶은데 상대방은 몸 수그려줄 생각도 없고 나만 몸 꾸깃 접느라 ㄹㅇ 몸이 저리거나 함들어서 스트레스 왕창 받을 때도 있고 그렇다... ㅠ 이런 건 뚱뚱한 사람에게 무례하게 구는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랑 닿아있을 때의 어쩔 수 없는 불쾌함 때문인 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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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혐오를 대 놓고 하는 사람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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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ㅈ 난 커플이 나보고 키득키득거렸음 과체중아니고 170에 75키로 정도였는데 그때 진짜 기분더러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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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살쪘을때 뭐라하는 사람 젊은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었는데 아줌마들이 진짜 개헬임 볼때마다 살얘기하고 좀빼라 하고 이래라 저래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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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170에 95키로였는데 동생손잡고 목욕탕 가면 중3때였는데도 애기엄마 소리들었고 고1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또래 남자애들이 내 사진 몰래찍음ㅋㅋㅋ 그걸로 너무 충격받아서 그때부터 살뺌 여름방학때20 겨울방학때 20키로 해서 40키로뺀거같아 솔직히 그렇게 당한거 치고는 성격 진짜 모나지 않게 잘 견뎌왔다고 나 스스로 대견하다고생각함 살쪘을때 주변시선은 진짜 지옥이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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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게 언제있었던 얘긴데? 한 10년전 얘기고 요즘은 안그러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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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요즘도 그런 사람 있어..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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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익18한테 물어본거고 요즘은 뚱뚱한 남자한텐 저래도 뚱뚱한 ‘여자’한텐 안그러는듯 여자몸매 지적했다간 난리나서...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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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니가 못 보고 못 들었다고 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건 아니잖니,,, 이 댓 보니까 평소 사고가 어떤지 알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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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46에게
사회분위기가 그런걸 말했을뿐인데 어쩌라고. 뚱뚱한여자 혐오가 아무리 심하다해도 여시 같은데서 뚱뚱한 남자는 다 죽 여 버 려 야 한다고 살 가치도 없다고 길가다 뚱뚱한 남자 보면 ㅈ같다고 맨날 글 올라오고 그런 글, 댓글이 수천개인데 그 여혐 심하다는 ㅍㅋ나 디씨에서조차 남자들이 뚱뚱한 여자에 대해 그런말 하는건 들어본적이 없음^^ 넷상에 그런 글 쓰는 사람이 사이버상에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다 현실인간이 커뮤하는거라 커뮤 분위기는 어느정도 현실에 반영될수밖에 없는데.
대형 커뮤 분위기만 봐도 젊은 여자들은 뚱뚱한 남자 아예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고 싶어할정도로 싫어하는데 젊은 남자들은 뚱뚱한 여자 그정도로 싫어하는거 한번도 못봄. 그래서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얘기한건데 내 사상 얘기가 왜 나옴? 현실과 사실이 이런걸 어쩌라고^^
그리고 기성세대나 노인들은 뚱뚱하면 성별 상관없이 그러고ㅋㅋ 그니까 노인들은 뚱뚱한 남녀 모두에게 그러고, 젊은 사람들은 뚱뚱한 남자한테만 그러는데 똑같을수가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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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46에게
아 그리고 남초가 착하다는거 아님 여자 성희롱하고 하는거 나도 다 앎 남초 쉴드아님 단지 뚱뚱한 이성에 대한 혐오가 여초만큼 심하지 않다고 말한거니까 논점 흐리기ㄴ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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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얘한텐 댓 금지 - 유치한데 넌 머야?갑자기 내 글에 왜 남녀갈라치기하고있누 빠져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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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그럼 왜 뚱뚱한 여자만 차별받냐고 하는 애들도 남녀 갈라치기지. 10년전에 뚱녀가 더 차별받을땐 왜 뚱남한텐 안그러면서 뚱녀한테만 그러냐고 성차별이라고 난리치더니, 이제 반대로 뚱남혐오가 뚱녀혐오보다 심해지니까 이제와서 이런거 따지면 성별 갈라치기가 되는거임?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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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너 진짜 이상한거 알어? 나는 뚱뚱한 남자던 뚱뚱한여자던 성차별을 한적이없는 사람인데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떻게알음? 성차별하면서 상대 혐오하는사람한테가서 직접 물어보던가 해야지 사회적 전반분위기가어쩌고 하는데 정작 너는 여초남초나 예시드는게 말이됨? 나도 ㅇㅅ ㅍㅋ 가서 눈팅 해본적있지만 익명커뮤에서 혐오나 하고 그런 여론을 진짜 현실에 대입해서 갈라친다고 믿는건 너임 물론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이야 존재하는건데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지만 내가 현생살아갈때 내 경험은 남녀불문 뚱뚱한걸 혐오할사람은 하더라가 결론이니까 남녀어쩌고 이제그만좀 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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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누가 니가 그랬대? 사회분위기 지적도 못해? 난 뚱녀보고는 건강해보인다 풍만하다 풍요의 여신같다 아름답다 당당하다 한껏 올려치면서 뚱뚱한 남자보고는 존재자체를 말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현 사회분위기를 비판한거뿐인데? 비판을 해야 바뀌지. 난 걍 사회가 이런 이중잣대 바꾸길 바래서 지적한거뿐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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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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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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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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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정은 니가 인티만 해서 모르는거 아님? 당장 여시랑 트위터만 가봐도 남초에서 뚱뚱한여자 욕하는거 99999배 이성으로 뚱뚱한남자 욕하고있는데?ㅋㅋㅋㅋ
그냥 줘도안먹겠다고 하는게 아예 존재자체를 말살해야 한다고, 죽 여 버 려 야 한다고 살아있을 가치도 없다겨 존재가치 자체를 부정하는것보단 낫지^^ 적어도 남초에서는 뚱녀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고 멸종시켜버려야 한다는 말은 안하잖아? 걍 성적으로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만 할 뿐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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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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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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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가 이상한 커뮤라고 인정해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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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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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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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지적하면 일베야? 뚱남혐오가 뚱녀혐오보다 더 심한거 인정하면 죽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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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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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정신과가. 뚱뚱한 남자혐오 개심한거 인터넷좀 하는 사람들이면 다 아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바락바락 우기고 부정하는게 웃기다 너나 남혐 치료받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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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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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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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 여자 혐오 안하고 정신병 걸리지도 이상한 사상이 물들지도 않았는데 니가 뭘 안다고 함부러 판단해? 난 뚱남혐오가 뚱녀혐오보다 더 심하다고 있는 사실을 지적했을뿐인데 이게 왜 성혐오고 정신병이 되는거야? 난 트위터 여시 같은데 조금만 둘러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니가 인정하기 싫으면 내가 정신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선 니가 뚱녀라 뚱남혐오가 더 심한거 죽어도 인정하기 싫어하는건 알겠어 넌 살이나 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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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여혐을 해 ㅋㅋㅋㅋ
나는 남자나 여자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뚱남혐오가 뚱녀혐오보다 더 심한거 고쳐야된다고 지적했을뿐임
똑같이 뚱뚱하다고 했을때 특정 성별만 더 심하게 혐오당하는데 그걸 지적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고 정신병으로 몰고가는게 남혐이야^^
넌 현실 부정 댓글 바퀴벌레알처럼 그만 싸지르고 현실부정 얼른 치료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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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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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처럼 보였으면 미안한데 나 진심으로 어그로끌 의도 1도 없고 정말 진심으로 답답해서 한말임. 얼마전에도 트위터랑 여시에서 아무 잘못 없고 대중들에게 호감 이미지인 방송인 유투버분한테도 단지 뚱뚱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입에 담지도 못할 조롱, 비하 악플 수두룩 달리는거 봤단말이야. 진짜 오직 순수하게 뚱뚱한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욕하더라. 그 분은 아무 논란도 없는 분이었어. 남초에서도 뚱뚱한 여자방송인 욕할 때 있지만 그건 원래 논란있고 비호감 이미지였던 사람이 뚱뚱하기까지해서 겸사겸사 까이는거지 아무 논란, 잘못도 없는데 오롯이 뚱뚱한여자 라는 이유만으로 까는건 못봤어. 근데 여초에서는 아무 잘못, 논란 없어도 오직 뚱뚱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개혐오하더라 그거 보고 한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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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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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만 혐오하지말고, 할거면 남녀 모두에게 하든가 남녀 모두에게 하지 말라고 성차별 이중잣대 멈추라고 하는게 일베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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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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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고 쓸데없는 사고가 아니라 사회비판적 사고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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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ㄴㄴ 아님. 요즘도 무례한 사람 많음. 아는 사람이야 덜하지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몸평 얼평 잘함. 다 들리게.
그리고 익18 아니라도 아는 걸 알려줄 수 있지 없는 얘기도 아니고 현실을 알고있는대로 알려주는데 수용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 익아
뚱뚱한 남자보다 뚱뚱한 여자가 더 욕 많이 먹고 남초에서도 그럼. 현실도 똑같고. 너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우기는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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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5에게
나도 내가 현실을 알고있는대로 알려주는거야. 니가 잘못 알고있는거임 뚱뚱한 여자보다 뚱뚱한 남자가 더 욕 많이 먹고 여초에서도 그럼.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 뚱뚱한 여자 라고 검색하면 뚱뚱한 여자 차별 하지말라고 지적하는 외모지상주의 비판글만 나오는데 뚱뚱한 남자 라고 검색하면 뚱뚱한 남자는 도태시켜야 한다, 도태당해 마땅하다, 죽었으면 좋겠다, 유전자 말살시켜야한다 이런 글만 잔뜩 나옴. 나는 이렇게 근거를 대는데 너는 뚱뚱한여자가 뚱뚱한남자보다 욕 많이 먹는다는 어떤 근거가 있어? 뚱녀가 뚱나보다 욕 많이 먹던건 10년전에너 그랬지. 지금은 세상이 변했어 업데이트 좀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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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익인이는 세상을 좀 제대로 봐야될 것 같다 뚱뚱한 여자 차별하지 말라는 것보다는 외모 품평을 하지말란 게 주 이유인 거지. 그건 뚱뚱하거나 마르거나 똑같이 적용되는 거임.
근데 뚱뚱한 여자는 여자나 남자나 다 혐오함. 이건 현실이고 다른 익익들도 겪었듯이 흔한 일임. 나도 많이 겪어봤고.
무작정 우기니 웃기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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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5에게
너야말로 근거도 없이 우기네. 나는 근거라도 가져왔지 넌 뭘 가져왔는데? 뚱뚱한 여자 차별하지 말라는 글보다 외모품평 하지말라는게 취지면 마른여자, 뚱뚱한남자 후려치는것도 비판해야지 내가 본 글들은 어디까지나 뚱뚱한여자만 올려치며 찬양한는 글이었는데? 뚱뚱한여자보고 저게 꾸미지않은 여자의 자연스럽고 탈코한 모습이다 이러면서 마른여자는 삐쩍말라서 기아같다며 후려치고, 동시에 여자는 뚱뚱해도 되지만 남자는 안된다고 하는게 어케 외모품평 하지말라는 취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가 어떤 글 보고 이런말하는지도 모르고 니멋대로 뇌피셜 하는거잖아 지금. 당장 여기만봐도 자칭페미들이 뚱뚱한여자보고 돼지라하면 거품물면서 마른여자 보고는 기아니 미이라니 볼륨감없어서 볼품없니 하고 후려치는데^^ 그리고 뚱뚱한 여자는 남녀 다 혐오한다고? 뚱뚱한 남자도 남녀가 모두 혐오하고, 더 심하게 혐오함. 적어도 뚱뚱한 여자는 페미들이 탈코했다며 빨아줌 + 남자들은 뚱뚱한여자 좋아하는 취향있어서 그런지 덜 욕함. 인데 뚱뚱한 남자는 페미들은 유전자 말살 대상으로 보고 개혐오함 + 남자끼리도 뚱남을 뚱녀보다 더 무시하고 욕함. 이라 뚱뚱한남자 혐오가 훨씬 더 심함. 이게 현실이고 뚱뚱한남자들은 여기 써있는 댓보다 더 심한일 겪었다는 분들도 많고. 여기 댓글만 봐도 자기 뚱뚱한 여잔데 아무 차별 못느꼈다는 애들 개많은데? 얘네가 남자였으면 백퍼 차별 느꼈음. 여자니까 못느낀거지 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뚱녀로서 차별 겪어봤다고 그게 어케 뚱남 차별이 덜하다는 근거가 돼? 니가 뚱녀, 뚱남 둘 다로 살아본것도 아니면서? 넌 뚱녀로만 살아봤지 뚱남으론 살아보지 못했는데 뚱녀차별이 뚱남차별보다 심한지 어떻게 아냐고?ㅋㅋㅋㅋㅋㅋ 근거없이 우기기만 하는건 너야 적어도 우길거면 근거를 가져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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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4에게
ㅋㅋㅋㅋㅋㅋ그래 알겠어~ 진짜 박박 우기니까 어이X고 이기고 싶지도 않고 걍 웃기다.. 경험 많이 해보고 현실을 살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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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5에게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고 현실부정의 문제야. 너도 뚱뚱한 여자가 뚱뚱한 남자보다 더 차별받는단 10년전 인식에 사로잡혀있지말고 업데이트 좀 하길 바래~
현실을 살라고? 현실은 여기 뚱뚱한 여자들이 10년전 자기 중고딩시절엔 몰라도 요즘은 그런일 못겪었다고 인증해준게 현실임. 니가 둔해서 현실 바뀐걸 체감을 못하는듯ㅠ
과거의 편견으로 근거도 없이 우기다가 할말 없으니 비꼬기만 하는거 너야~ 즐티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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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4에게
그래그래 알겠다니까~ 익인이두 업데이트 많이 해 편향적이게 살지 말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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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5에게
내가 편향적인게 아니라 현실이 편향적인걸 흐린눈 하지않고 인식했을뿐임. 너는 트위터나 여시 같은데서 얼마나 뚱뚱한 남자 상대로 입에 담지도 못할 혐오와 조롱을 하는지, 똑같은 혐오와 조롱이 뚱뚱한 여자를 상대로도 똑같은 수위로 행해지고 있는지 아닌지 한번만 검색해보고와서 이런 말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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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4에게
이미 충분히 보고 말한거임~ 그만 말해두 괜차나 괜히 싸우려들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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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5에게
이미 충분히 본 거 맞아? 보고서 흐린눈 하는건가? 뭐 보고도 뚱남혐오가 뚱녀혐오보다 심한거 인정 못하는게 신기하다. 평생 그렇게 뚱뚱한 남자 혐오 흐린눈하면서 현실부정하고 살아 그럼~
그리고 익인이도 댓글 그만 달아줘도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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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4에게
왤케 이기려고 들까ㅋㅋㅋㅋㅋㅋ 좋게좋게 넘어가려하면 그만하는 법도 알아야하는데ㅋㅋ 익인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렴! 세상을 더 찾아보고~ 익인이두 제발 그만 달아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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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5에게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말이야. 그리고 나보곤 댓글 그만 달라면서 너는 꾸역꾸역 막댓사수하네. 너도 다른사람 생각좀 존중하고~ 니가 댓글 안달면 나도 안달게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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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4에게
뭐라는거야 좋게좋게 넘어가려는거 계속 질질 끄는 게 누군데ㅋㅋㅋㅋㅋㅋㅋ 즐티해 제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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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요즘도 없다고는 못하지 무례한 사람들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거 없지ㅋㅋㅋ 특히나 어르신들 또는 십대애들이 필터없이 말 잘함..ㅠㅠ그리고 몸매 평가는 당연히 난리 나겠지만 살찐 사람한테 하는 말은 걱정돼서 그렇다 라는 걸로 포장할 수 있어서 좀 더 쉬운 편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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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편한 몸무게 60인데 빼봐야겠ㄷㅏ…..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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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심지어 난 살 빼고나서도 한동안 환자들이 뭐라했음ㅋㅋㅋㅋㅋㅋㅠ 병원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하긴 하는디… 나 살 뺀거 보고 예전엔 뚱뚱했는데~ 부터 시작해서… 옛날엔 뭐 맨날 먹고있어서 그래서 살찌나보다~ 했다 뭐 이런식.. 심지어 나 뭐 혼자 사먹은적도 없고 매번 다른 직원분들이랑 나눠먹었는데 걍 뚱뚱한 나만 보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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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인정 나 지금 160 72인데 중딩애들이 엉덩이 개크고 뚱뚱하다면서 욕하고 킥보드타고 도망감 그 전기킥보드인가..요즘 많이끄는거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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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 전에 혹시 이거 관련해서 인티랑 네이트판에 글 올렸던 익 아니야?? 똑같은 썰 본거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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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응 맞아 ㅋㅋㅋㅋ 그게 나야ㅠ 근데 이런곳에서 아는척하면 본표도 못하는데 우째ㅠㅠ 진심 강아지 산책하다 그 소리듣고 울엇자나ㅠ
좀 몇개월지난 일임데 그거땜에 나 낮에 산책 못나가ㅠㅠ 밤에 나가고.. 피티 다녀.. 근데 살이 잘안빠진다ㅠ
빠진것도 다리인대땜에 한달 운동못하니까 도로찌구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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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ㅇㅈ 나 160/79 나가던 중학생일때 하교하고 있었거든 옆 남고는 청소시간이어서 맨날 우리 하교하는거 창문 너머로 구경했었는데 항상 나보고 꼬마야 살 좀 빼라 다리가 너무 굵다 이런 식으로 소리쳤었음ㅠ 진짜 상처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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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ㄹㅇ 나도 100키로 찍고 56까지 뺐는데 진심 뚱뚱했을 때 얼마나 개무시 당했는지 ..^^... 학교 끝나고 걸어가면 뒤에서 남자애들이 웅성웅성 거리면서 ˗ˋˏ와ˎˊ˗ 종아리 봐라 내 허벅지만 하네 이러는데 아무 말도 못했음... 누군가가 뚱뚱하던 말랐던 본인 인생이나 신경 쓰세요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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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두 163에 60티로 나갔는데
배에 살찌는
타입인데 내가 h라인 치마 입고
병원에서 코로나 재는 사람했는데
사람들끼리 쟤는 아가씨면서 왜케 배나왔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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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공감 통통만 해도 호감의 눈빛 보는데 뚱뚱 가면 들을 말 못 들을 말 다 듣고 가끔 저런 사람 만나면 나 어떻게 이 몸으로 목적지까지 갈까 무서워 언젠가 또 만나니까..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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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정작 나는 내가 싫지 않았는데 주변 상황이 내가 날 미워하게 만들더라... 나 한창 살쪘을때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주위에서 위축되게 주위에 누가 너 보고 수근댔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니까...에휴 어느정도 빠진 지금도 눈치보이고 외모 엄청 신경쓰게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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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외모 관해서 자꾸 기분탓이라고 하는데 진심 쌩얼에 안 꾸미고 나가면 ㄹㅇ 무시하는 눈빛 느껴짐…. 기분탓에 과대망상이라는 게 젤 어이없엌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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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사람들 무례한 거 진짜 본문다받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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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중학생때부터 살찌기 시작해서 고딩까지 키 160에 85키로였거든..친구도 없고, 맨날 외모로 비하당하고 그러다가 대학왔을 때 딱 50키로까지 빼니까 주변 환경이 달라지더라...오자마자 남친생기고, 학과에서 얼굴로 모델해달라고 하고, 흔히 말하는 예쁜그룹에 껴서 놀아보기도 하고...근데 지금 다시 요요와서 85키로 돌아왔거든...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릴때만큼 외모로 놀림받지는 않지만, 스스로가 한심하고 자책하게 된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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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솔직히 뚱뚱하면 당장 같은 여자들부터 자기보다 아래로 깔고 가는게 현실임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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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ㅇㅈ 나도 예전에 길 가고있는데 어떤 남자 둘이 지나가면서 나 보자마자 야 요즘 왜케 뚱뚱한 사람들이 많냐?ㅋㅋ 이 말 개크게 하면서 지나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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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 156익 70까지 쪘을때도 그런소리 못들었는데.. 세상이 참 나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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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짜 못된 사람들 많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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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ㅋㅋ..나도 공공기관에서 일할때 나이대 있는 직원들 많았는데
나한테는 당연하다는듯이 대화 주제가 살이였음
살 좀 빼야지~ 살 빼야 연애도 하고 남친도 생가지~
요즘은 다이어트 하나~? 이러고
또래인 엄청 마른 친구한테는 어휴 왜이리 팔이 얇아 ㅜㅜ 어휴 뭘 좀 많이 먹어 ㅜㅜ 너무 이쁘다 말라서 이러고 ㅋㅋ...
진짜 살 관련해선 왜 당연하게 뭐라라는지 모르겠어
살 말고도 평가하라면 할수있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가 유난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역겨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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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 155에 70나갓는데 진짜 그런말 들어본적 한번도 없어.. 근데 살빼니까 주변 반응이 달라지긴 하더라 씁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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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본문 다받음 ㅋㅋ 78kg에서 지금 48kg인데 저런 사람 너무 많음 살빼고 나서 받는 태도가 다르니까 인간에 대해서 더 구역질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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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ㅁㅈ 솔직히 인터넷에선 아니라고 해도 뚱뚱할 때 욕 엄청 많이 먹었음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중고딩 입학하면 구경오고 강원도 놀러가서 차 타고 지나가던 남자 무리들이 문 빼꼼 열고 와 ㅈ..ㄴ 뚱뚱하다 살 좀 빼라!!! 이러면서 지나간적도 있고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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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심지어 놀리던 애들 중에 누가봐도 나보다 뚱뚱한 남자 애도 나 킹콩이라 놀리고 걸어다니면 워어!! 워어!! 이래서 어이없던 기억도 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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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진짜 사람들 와…. 나도ㅠ요즘 살 엄청쪄서 진짜 자존감 확 떨어졌는데 ㅠ슬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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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버스나 지하철 타면 자리 있어도 그냥 계속 서서 가 이유도 쓰니랑 똑같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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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글고 당장 여기에도 뚱뚱하면 땀 냄새 많이나지 않아? 이런류의 글 올라오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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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맞아 나도 집가는 길에 남자애 둘이서 내 다리 보더니 '와 xxㅋㅋㅋㅋㅋㅋ 봤냐?'이러고 지나가서 불쾌했어 그리고 비만에서 통통까지 살 빼서 접히는 뱃살 없을때도 반 남자애가 반에서 대놓고 '야 너 뱃살접힘'이렇게 큰 소리로 말하고... 뱃살 아니고 걍 치마 주름진건데 진짜 기분 나빴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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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다.. 나도 그런 말들로 다이어트 강박생겨서 33kg 뺐었어.. 정신병원 다니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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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우리나라가 진짜 오지랖을 명목으로 면전에 대고 무례한 말 엄청 많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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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유학도 다녀오고 교환도 다녀와봤는데 거긴 진짜 외모언급을 1도 안함.. 그래서 너무 신기했어 여기사람들 그냥 인사말처럼 하는 어디 안좋냐 얼굴 부었다 이런말은 상상도 못하고 칭찬마저 너 살빠졌다 예쁘다 이런말은 절대 안함
스몰토크로 칭찬을 해주고싶으면 I like your dress today 이런식으로 사물에 대해서만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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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어릴 때 애들이 놀리는것도 잘못됐고 학창시절에 정말 큰 상처로 다가오지만 다 큰 어른들 (길가던 할머니할아버지 모르는 아줌마 등..)이 대뜸 와서 조언한답시고 살빼라 그런거 먹지마라 그러는거 너무 웃김.. 보태준거 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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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나라가 특히 더 그런거 같아
그래서 살 많이 빼신 분들은 그런 강박이랑
트라우마가 있으시더라.. 진짜 무례한 사람들 직접 얼굴에다 대고 욕해주고 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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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22222 지금 30kg대인데 아직도 식이장애랑 트라우마 때문에 병원다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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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길가면서 최소 하루에 한번은 욕먹었다
직접적인 욕설이 아니더라도
와 진짜 뚱뚱하다
배봐
다리봐
흐르겠다
진짜 덥겠더 이런거 진짜 자주 들음

버스 지하철에서 남 피해 안주려고 어깨 팔 최대한 좁히고 무조건 팔 모으고 잡고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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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리고 진짜 쓸데없는 오지랖 쩔어
꼭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 아니어도
살 왜 안빼냐
운동 좀 해라 등드

많이 먹으면 그래서 살찌는거다
적게 먹으면 등치가 산만한데 왜 그것만 먹냐
집가서 더먹냐
밥 안먹고 간식만 먹냐

내가 뭘 하든 욕먹었음

저러면서 운동 끊어주거나 살빼라고 뭐 사준 사람 단 한사람도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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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남자 청소년 지나가면
에휴 얼마나 얘기하려나 싶음

피해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직접 이 삶을 살아보면 그런 소리 못함

우리나라에 무례한 사람 진짜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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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혹시 키 몸무게 몇이야? 나 170에 90키로 넘는데 나도 길에서 흐르겠다, 발로 차면 굴러가겠다 소리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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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161에 100 넘었었는데
저 얘기는 70넘기 시작하면서 들어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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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진짜 뭐지 그렇게까지 뚱뚱하지도 않았구만… 남들한테 참 관심 많아 사람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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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게 들릴거라거 생각할 지능이 안되는건지
아님 들려도 상관 없는 건지 모르겠어
보통 걸어갈때 자주 듣는데
나는 혼자고 지들은 여럿이니까
내가 들었다한들 따지질 못하잖아
그걸 걔들도 아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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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ㄹㅇ 아시아특징인가..
서양은 뚱뚱한걸로는 전혀 뭐라고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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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지금 편한 몸무게인데 하 10키로만 빼고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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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와... 진짜? 나 171에 97까지 나가봤는데 그런 시선 한번도 받아본 적 없고 무례한 말도 안 들어봤어 진짜 무례한 사람 많구나... 남의 몸에 제발 신경 끕시다 진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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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쓰니야 근데 58>52까지 어케 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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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이댓 지금봤네 솔직히 이때 어떤 문제로 스트레스 너무 받아가지고 의도치 않게 식욕확줄고 많이 걸었거든 그니까 3개월만에 확빠지더라 그후에 다시 원래대로 먹으니까 55되던데 이때 다시52될라고 1000이하로먹고 하루에1시간 걸었는데 기초대사량 넘 낮아져서 남들만큼 먹어도 나는 찌는 체질됐어여튼 내 개인적 기준 건강 생각해선 그러면 안되지만 운동보단 식이를 해야하는 것 같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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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도 쓰니랑 키 똑같고 몸무게는
58-60 아무리 빼도 말짱도루묵이더라
쓰나 너무 고생 많았어.. 안그래도
나도 운동하다가 운동하면 더 과식/폭식 많이 하는 거 같아서 그냥 먹는 걸 줄여볼려고 하는데 역시 .. 나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일단 식이 조절하면서 운동 병행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고마워,,🥹 쓰나 너무 고생했어 정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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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하 진짜 나쁜 사람들 많기도 하구나... 근데 쓰니 52까지 뺀 거 너무 대단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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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세상이 날 안놔둠 <- 극공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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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살 49킬로그램때도 있고 90킬로그램때더 있는데
진짜 사라 혐오감 듬....
살 쪘으니깐 당연히 부정적인 상황이라 생각하고 여겨서 내 의사 상관없이 비하가 해도 되는 줄 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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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헐근데 나도 쓰니랑 스펙 똑같이 160에 70인데 한번도 그런소린 못들었긴해..그냥 친척들이 볼때마다 살빼라고 했지 길거리 모르는 사람이 욕하는건 못겪음 진짜 못된사람 왤케 많냐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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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특히 시골 늙은이들이 심함 그 인간들은 숨기질 않음 지인 딸이어도 면전에 대고 왜 역변했냐고 욕한다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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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외모지상주의ㅜㅜ 역겹...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아무리 뚱뚱한사람들이 비키니입어도 이상한 시선안받았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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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진짜 인성 문제있는 애들 많네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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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길 가던 사람 (특히 아줌마나 할아버지)들이 살찐걸로 뭐라고 하는거 ㄹㅇ 국룰인가 ㅋㅋㅋ… 진심 당하면 너무 어이없고 수치스러워서 아무 말도 안나옴. 근데 그런 말 하는 아줌마, 할아버지들도 살찐게 함정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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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내가 다 속상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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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지나가는 아줌마들 왜 뚱뚱한지 묻고 뚱뚱한 걸 대화 주제로 말 거는 게 너무 당연하다 ㅋㅋㅋ... 자기 딸도 뚱뚱하니 어쩌니... 헬스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살 많이 빠져요? or 저번에 봤을 때보다 살 많이 빠졌다 밥 좀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하고! 쉬지 말고 더 하고!! 뭐 이런 걸 조언이랍시고 하고 ㅋㅋㅋ 이거 지긋지긋해서 지금 살 뺐잖아 30 키로 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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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제일 무례하고 예의 없어서 옆에 지나가기 무서운 게 남자 초중고딩들 레전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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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ㄹㅇ 남들은 나한테 아무 관심없다는거 진짜 헛소리... 식당에서 혼자 밥먹는데 옆테이블 젊은 여자 둘이 계속 나 쳐다보면서 풉풉 거리고 혼밥 수군수군 뚱뚱 어쩌고 그러는데 진짜 개빡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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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글 보니까 내가 다 상처받음... 세상이 날 가만안 둔다는 게 진짜인듯.. 나는 나인데 날 두고 아무렇지 않게 상처주고 왜 자극 안 받아 이러는 게 참 그렇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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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ㄹㅇ 나도 몸무게 고무줄인데 체중별로 사람들 태도 달라지는거 많이 느낌...
뚱뚱할때도 한결같이 대해 준 친구들 진짜 소중하게 느껴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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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혹시 튼살은 어케 했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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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튼살은 있는대로 걍 사는중이여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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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도 고딩 때 165에 80이었는데 저런 돼지 같은 애들은 자기가 이쁜 줄 알고 무조건 번호 준다고, 번호 따올 사람 지들끼리 뽑아서 번호 따러 오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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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이런썰 풀면 안겪어본 사람은 뻥치지말라고 잘못들은거라고 하더라
나도 살 말고 다른거 단점있는데 시내갔을때 가끔 꼽먹어... 바꾸지도 못하는거라 쩔수없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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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댓글에 벌레 붙었다
쓰니 고생했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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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예전에도 적은 적 있는데 165 86일 때 엄마랑 산책 갔는데 노인분이 더럽다고 나한테 침 뱉은 적 있어. 그리고 시주하라고 어떤 할머니분이 들어와서 현금 없고 내 가게 아니라고 못 준다 그랬더니 니 년입으로 들어가는 건 괜찮고 시주할 건 없냐고 욕했어. 모태마름이어서 누군가 저런 말들 하면 안 믿었었거든 설마 저런 미친 사람들이 세상에 많을까? 했는데 많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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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전부공감 ㅋㅋㅋ나도 지금52까지 뺐는데 진짜 저과정다겪음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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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근데 나도 뚱뚱했다가 다이어트했다가 고무줄놀이하다가 나이 먹으면서 그냥 건뚱으로 살고있는데 난 기억에 남는건 3번정도? 애기엄마냐고 요구르트 더 주길래 걍 암말 안하고 받아챙김 ㅋㅋ
수영장가서 샤워실에서 터줏대감 할머니가 엉덩이 쭈무르더니 살좀빼야겠다 그런거? 목욕탕 가서 때밀이 아줌마가 살 좀 빼야겠다고 한거?
기분이야 나빴지만 원래 그닥 남의 말 신경 안쓰는 편이라 ㅋㅋ 난 그냥 운동하고 몸에 좋은거 챙겨먹고 건뚱의 길을 가고있다 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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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쓰니 고생했으… 쓰니처럼 눈바디 차이 많이나는 사람들은 빼면 확 달라보이는데 나처럼 눈바디 차이 많이 안나는 사람들은 빼도 드라마틱하게 변하는건 없더라…장점은 쪄도 잘 못알아보는거? 단점은 빼도 못알아보는거ㅋㅋ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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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두 160에 74일 때 엄청 서러웠지,,
은근히 내 말 무시하고 그런 게 쌓였어
56까지 뺐다가 다시 66으로 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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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ㄹㅇ... 이상한 사람 많음 살 빼니까 세상이 친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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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횡단보도 건너는데 초딩한테 시비털려봄 와!!!! 사람 안같다 이러면서 소리지르는데 너무 빡쳐서 현기증이 다 났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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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진짜? 나도 161 80 뚱땡인데 모르는사람한텐 욕 못들어봤어 근데 가족들은 많이함 너 점점 눈 작아지는거 아냐 앉아있으면 허벅지봐라 와....이러고 아빠가 내 옷보다 니옷이 더크네 ㅋ 뭐 이러는건 많이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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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진짜임 마른 사람, 날씬한 사람, 보통 몸무게만 돼도 본문 같은 상황 겪어본 적 없어서 공감 안될 수도 있는데
통통, 통통과 뚱뚱 사이만 되어도 어렸을 때부터 돼지라는 별명 따라옴ㅜㅜ 어렸을 땐 말 하나 하나가 다 상천데 하도 들으니까 무뎌짐
학생 때는 미성숙한 사고로 상처주고 성인되고 나서는 은연중에 게으른 사람으로 보고 자기보다 낮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막대하는 사람들 많음 나이드신 분들은 대놓고 살 빼라고 하고 또래는 넷상에서 혐오하고ㅜㅜ 지금 키빼몸 110까지 뺐는데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아 사람들 대우가 너무 달라 뭘해도 전과 다른 반응에 첫인상도 훨 좋게 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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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뚁땅해ㅠ 나두
살 엄청 뺏다가 다시 요요로 돌아왔는데
회사사람들이 다시 돌아갈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한마디씩 더하는데
그게 더 별루야ㅠ
살뺄땐 초절식하구 너무 힘들었는데 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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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근데 진짜 무례한 사람들 많음ㅠㅠ
나는 몇 년 동안 피부가 진짜 안 좋았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길에서 나 붙잡고 피부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그랬음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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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도 어렸을 때 통통했을 때는 친척들이 나 보면 하는 인사말이 아유~~ ㅇㅇ이 살 좀 빼야겠네~~~ 큰일이다~~

기분 나쁜 티 내면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왜 그러냐고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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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하나하나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서 마음이 아픔...
나도 비슷한 일들이 있는데... 나는 키가 되게 크고 저체중이었는데 이 때 밖에 돌아다니면 항상 듣는 말이 다리 차면 부러질까? 였고 공원에 산책하다 앉아 있음 어르신들이 와서 엄마가 밥 굶기냐는 소리도 들어보고.. 연애 얘기 나오면 항상 나를 예로 들면서 남자들은 키 큰 여자 안 좋아한다 그렇지 않냐 이러면서 주변 남자들 동조 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가 청소년기라서 진짜 나에 대한 혐오 맥스 찍었더랬지.. 키 큰 것도 싫고 비실비실한 내 몸도 싫고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극복했지만 가끔 진짜 너무 듣기 싫어서 울컥할 때가 있다...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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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진짜 제발..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제발. 자기는 한 마디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진절머리나게 많고 그게 쌓이다 보면 우리도 자기혐오할 수 밖에 없는데 너무 가볍게 생각해. 생각까지는 내가 어쩌질 못하니까 생각만 하면 뭐라고 안하겠는데 진짜 자기만 알면 좋겠어. 자긱 생각하고 삼키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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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저체중익 공감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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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예전엔 현실에서 남한테 대놓고 저런다고? 싶었는데 내 직장 상사가 차 타고 지나다니면서 모르는 사람 엄청 평가하는 거 보고 납득이 됐음... 좀 꾸민 사람한텐 그래도 못생겼다, 좀만 살찌먄 야야 살이나 빼라 등 걍 모든 것에 평가하고 툭툭 던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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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살 좀 빼라고 매번 꼽사리 주면서 내가 밥 먹는 양이
안 많은 거 보고 또 눈치 주는 인간도 있었음
네 덩치에 이 정도도 제대로 못먹냐고
어느 장단체 맞추라는거지? 왜 나한테 이러지? 싶다가
걍 흘려 듣고 지내긴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도
집 가는 길에 서러워서 엄청 울었고....
진짜 나한테 뭐 지원해주거나 응원해줄거 아니면
입 닫고 네 갈 길이나 가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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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근데 그거 알아? 옆에서 말리는 척
그치만 관리는 좀 해야겠어~ 요즘 이러고 살면
누가 너 반겨? 우리는 이 사람이랑은 다르긴 하는데
기분 나쁘게 듣지말고~ 요즘은 진짜~
이러면서 위하는 척 더 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똑같습니다... 다르긴 뭐가 달라 뉘앙스가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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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나도 살쪘을때 맨날 울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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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아 ㅇㅈ
슬픈게 살빼고,찌고에 따라 사람들 태도가 다름…
살뺀다고 대단히 드라마틱하게 좋은 태도가 아니라
살쪘다고 무시가 기저에 깔려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그게 티가 난다고 해야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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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특히 살찐 여자한테 더 각박한듯..... 남자라고 살기 편하다는 말은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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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와 진짜 인정 평생 뚠뚠이로 산 사람으로 써.... 요즘엔 확실히 못 겪어 봤는데 10년 전만 해도 그런 오지랖 진짜 많았음 ㅠㅜ... 지나가다가 양파즙 먹으라면서 그런 사람도 있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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