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같은 동네여서 피티쌤이 소개시켜줬는데 나보다 6살 많으셔서 내가 6살 차이는 좀.. 이랬는데 사람이 착하다고 하셔서 만난거거든 근데 원래 소개팅하면 1차 좀 분위기 있는 식당 2차 카페 or 술집 뭐 이랬던 거 같은데 만나자마자 내가 생각해두신 곳 있으세요? 하니까 아 그럼 자기가 아는 곳 가자고 하더니 이자카야같은데 데려가는거야 그리고 안주 하나 시키더니 술마시고 싶어서 눈치봄 그애서 나도 아 이 사람 나랑 잘 될 마음이 없구나~ 싶어서 안주하나에 소주 3병 마시고 그냥 수다 엄청 떨고 집에 왔는데 애프터 요청이 왔네?? 아무리 센스가 없어도 첫만남에 저럴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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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