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일한지는 이제 2개월 조금넘었고, 패스트푸드 알바임. 지금 주 4일 5~6시간 정도? 하고 있음. 주 업무는 튀김하고 버거싸고 마감+설거지 일 자체 난이도는 힘들긴한데 그냥 저냥 참을만한 정도? 근데 같이 있는 점장이 ㅈ같음. 지적할거면 지적만 하면 되는데, 공포분위기 조성하면서 집가고 싶냐고, 일 똑바로 안하냐고 웃을 때 잘하라면서 정신차리라고 함. 그리고 그 지적하는것도 뭐 햄버거에 양상추 왜 이렇게 작은걸 쓰니, 홀 주문 나갈때 컵 크기 틀린거, 토마토 작은거 썼다거나(〈-내 기준 그렇게 윽박지르면서 뭐라해야하나 하는 것들) 아 최근에는 빈도가 줄어든거 같기도 함. 일하면서 실수가 줄어든 것도 있을테니까. 요즘에는 개 할때마다 "에휴 그래 열심히 말해봐라..." 하면서 넘기는데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어차피 최저임금받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있어야 하나 싶음... 나도 노가다도 가보고 나름 힘든 알바 조금 해봤는데 이런식으로 사람잡는 분위기 조성하는 사람은 처음 만나봄. 노가다 가있을때도 50대 형님들이 아들같다면서 잘 챙겨줬는데... 그 사람때문에 알바생도 많이 그만두는 듯 . ㄹㅇ 군대 있을 때 선임보다 심하게 갈굼 ㅋㅋ 하 ㅈ같다 그냥 근데 야간수당이랑 주휴랑 휴식시간이랑 다 챙겨주긴 함 근데 정신이 피폐해져서 그렇지... 말하자면 ㅈ같은 에피소드 여러가지 있는데 굳이 더 말하지는 않을게 써놓고 보니 답정너같네...ㅋ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면 받아들여보도록 할테니까 너네들이 봤을때는 그만두는게 나을거 같은지 아니면 참고 좀 버텨보는게 나을지 얘기좀 해줘 근데 요즘 일 더 잘하면 시급 만원으로 올려준다는데 그냥 그 400원 더 받는거 뭐라고 그냥 편의점에서 근심걱정없이 있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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