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은 원래 경기할 때 안경을 안 쓰는 선수였는데 올해부터는 안경을 쓰고 타격함. 그 덕분인지 출루율이 급격하게 좋아져 올해 AAA에서 0.448을 기록중(타율 0.280). 볼넷비율도 23.1%(삼진 21%) pic.twitter.com/0krncFwK5s—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ly 11, 2023
롯데 새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은 원래 경기할 때 안경을 안 쓰는 선수였는데 올해부터는 안경을 쓰고 타격함. 그 덕분인지 출루율이 급격하게 좋아져 올해 AAA에서 0.448을 기록중(타율 0.280). 볼넷비율도 23.1%(삼진 21%) pic.twitter.com/0krncFwK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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