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7l
이 글은 1년 전 (2023/7/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주제곡 같이 보자297 09.24 23:452579 0
T1ㅇㅈㅊㅂ로 난리나서 뮤비 갈아엎었으면 좋겠음 20 1:191274 2
T1월즈자켓 필수템이야? 14 09.24 10:081316 0
T1쑥들아 멤버십 콘텐츠 가입할만해??16 09.24 16:07875 0
T1 진짜 겁나 어이없어12 1:49857 0
멤버쉽 성캐님 글 사진보니2 05.28 13:29 119 0
우제는 자기자신은 되게 조용하다 차분하다 이야기하는데 05.28 13:27 60 0
아 졸라귀여워 05.28 13:12 93 2
흰빨로 결정했다4 05.28 13:12 77 0
티원의 공공재 최우제5 05.28 13:07 592 0
우제는 진짜 종신각이다 4년째 막내포지션으로 05.28 13:04 69 0
성훈 캐스터 멤버십 커뮤에 사진 올려줬다 1 05.28 12:59 85 0
디지털커버 넘이뿌다 05.28 12:52 82 0
서머 죽기살기로 응원한다 05.28 12:49 21 0
아 글쎄 티원이 먼저 그랬다니까요 05.28 12:47 90 1
지큐는 비하인드 영상 같은거 안 주나👀 05.28 12:37 25 0
종신해 05.28 12:36 28 0
지큐 상혁이가 애들 찍어주는거 미쳤는데.... 05.28 12:26 157 0
GQ 인스타 05.28 12:23 66 1
와 아리 스킨 인게임인거 같은데 개이쁘다7 05.28 11:53 835 0
Gq 화보 과질은1 05.28 10:32 108 2
GQ 품절 이슈 3 05.28 10:21 118 0
정보/소식 2024 SUMMER 1라운드 통합 로스터 10 05.28 09:11 964 0
오늘 야구예능보다가 울컥했잖아 1 05.28 01:42 152 0
바막 개큰고민 05.28 01:3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06 ~ 9/25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