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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7
이 글은 2년 전 (2023/7/1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가족들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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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결혼해서 나왔는데도 엄마의 굴레는 벗어날 수가 없다..ㅜㅜ 수시로 전화해서 잔소리하고 푸념하고 감정쓰레기통 노릇 언제까지 해야 될는지.. 근데 그러면서도 엄마는 본인이 나 힘들게 하는 거 모르고 이민가면 보고싶어서 못 산다 이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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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라면 차단한다 진짜 싫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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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차단하면 자ㅅ할 거 같아.. 워낙 극단적인 사람이라 같이 죽자고 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고, 엄마 때문에 힘들다 했더니 엄마가 죽으면 되는 거지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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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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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걍 협박용이야 실제로 못 죽어 자기목숨 인질로 잡고 관계 유지하려는 거니까 매몰차게 끊어내야 돼 못 죽을걸 그냥 협박이라서 고작 내세울 게 그것 뿐인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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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엄마 인생엔 동생도 관심없고 오로지 나뿐이라 협박용일지 진짜로 무너질지 가늠이 안 돼.. 그렇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면서도 해줄 건 또 나름 다 해줘서 더 매몰차게 못하는 것도 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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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진짜 냉정하게 말하자면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네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기적이게 살아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야. 본인에 이어서 남편까지 괴롭히게 만들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사는 수 밖에 없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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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렇게 다 받아줘서 니가 얻는 건 뭔데? 희생해서 남 챙겨주면서 손해 보는 거 아무도 책임 안 져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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