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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9
이 글은 2년 전 (2023/7/13) 게시물이에요
좀 알아줬으면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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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같이 힘드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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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 힘든게 나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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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냐 최대한 몰랐으면 좋겠어
내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이 같이 힘든것도 싫고
밖에 있는 사람이면 나약해보이고싶지 않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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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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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3 나도 나때문에 주변사람들 힘들고 눈치보는게 싫어 그리고 말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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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44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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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55 정확한 내 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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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알아준다고 덜 힘들거나 힘든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난 굳이 힘든 일 털어놓기보다는 힘든 일을 해결하거나 다른 즐거운 걸로 스트레스를 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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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티낸다고 힘든 일이 사라지진 않으니까 어쨌든 내가 해결해야 될 일이고 굳이 티내고 싶지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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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고 힘들다 말하면 힘든 사람이 2명 되는 거라 생각해서 말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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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ㅜ 나에 대해 좋은 얘기만 해줬음 해서 집에서 혼자 쳐움 요새 모든 종교 안티 될거 같을 정도로 힘들지만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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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티내서 해결 되거나 내 마음이 나아지면 하겠는데... 그게 내 이미지에 안 좋을 거 같아서 티를 안 내는 것도 있는 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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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티 안내..
티 내봤자 다른사람도 같이 힘들게만드니까 그게싫어서 그래서 티 너무 내는사람 싫어함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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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나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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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절제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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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임.. 나 때문에 분위기 다운되는것도 싫고 슬픔이 두배가 되는거같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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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런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라서 털어놓진 않음 그리고 털어놓는 그 과정의 힘듦이 버거워서 그 에너지를 차라리 상담 받으러 가거나 하는데 쓰고 싶음 그래도 난 힘든티 팍팍 내는 사람들 이해가 되고 가까운 사람은 오히려 티내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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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털어놓더라도 시간이 지난 후에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 하는 정도로 웃으면서 회상하듯이 말하는 게 나음 별로 힘든 티 내고 싶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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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알아줄 필요 없고 알고싶지도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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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차피 해결 되지도 않음
글고 나도 남이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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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내가 힘든티 내는 스탈이라 그런지
신기하긴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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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니까 힘들면 으악!!!으악!!;!!!하게 되던데 내 친구는 진짜 티 안 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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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알아줬으면 해서 티내는 사람들이 신기함..
왜 알아주길 바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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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힘든 거 얘기하면 그때 이미지로 계속 갖고 나한테 얘기하는 애들 있더라 지금은 괜찮은데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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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진짜 티 안내는데 말하고 싶다가도 그냥 말해서 뭣하나 생각 들고... 내가 힘든 점 말하면 상대도 고의는 아니겠지만 알게 모르게 힘든 일 관련 이미지 박혀서 내 눈치 보는 경우도 생기고 난 그냥 평소처럼 행동했는데도 날 오해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래서 구냥 말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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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티 내야한다고 생각해서 애써가며 숨기지 않음.. 어차피 문제는 해결되지않으면 터지게 되어잏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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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티내고 위로받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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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티 내봤자 달라지는 게 없어서 걍 조용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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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내 힘든 건 내 문제고 어차피 다른 사람이 안다고 해서 해결해줄 수도 없으니까 말 안 하는 거지
말해도 그 사람한테 부정적인 감정 옮기기밖애 안되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는 좋은 얘기만 하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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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 절대 티 안냄
희귀난치병 걸려서 죽을뻔했고 지금도 온갖약 먹으면서 겨우 살아가고 있고
공시준비하다가 사실적시 명예훼손(학원 후기글 존댓말로 작성했다가 고소당함) 고소당해서 공시 다 떨어지고 죽고싶었을때도
다들 내가 어떤 상황인지는 알았지만 그정도로 힘든줄은 몰랐다더라
오히려 내친구는 내 인생 시트콤이라고 재밌어할 정도였어
내 힘듦이 누군가한테는 그 가족 저녁식사 반찬거리가 되는 게 환멸나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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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안다고 상황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동정받기 싫고 약점 잡힐지도 모르는 모습 내보이고 싶지 않아.. 남들도 나한테 하소연같은거 안 했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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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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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뭔가 나이 먹으니까 친구 만날 때만큼은 힘든 얘기 안하고 생각 없이 놀고 싶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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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티내봤자 해결못해주니까 안 말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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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제일 힘들 땐 그냥 혼자 있고 싶음 누구랑도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혼자 시간보내면 나중에는 무뎌지니까 티를 안내게 돼 말한다고 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래서 힘든 거 티내면서 다른 사람한테 자기 스트레스 전가하는 사람들 완전 싫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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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어차피 해결도 안되고 나만큼 공감도 안될거고 상대만 지침 그냥 차라리 같이 즐겁게 시간 보내서 나혼자 잊고 치유하게끔 도와주는게 더 도움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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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위로해준답시고 조롱하는 애들 몇번 본뒤론 소름끼쳐서 내 일에 관심 꺼줬으면 좋겠어 나한테 남이 징징거리는 것도 보기 싫고 내가 남한테 징징 거리는 것도 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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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해결 안되는데 위로해준다고 알짱거리는거 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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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감정도 전염이잖아... 내가 힘들어하는 친구 옆에 있어봤는데 나까지 축 처지고 그러더라...
그 이후로 나도 최대한 힘든 티 안내 남들한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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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별로 그걸로 다른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위로받고 싶지도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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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대단하네 난 오늘도 일 너무 힘들어서 터벅터벅 걸어댕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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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약한 모습 보이는 거 시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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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어차피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으니 의연한 척 하는게 훨씬 나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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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깊이 친한 사람이랑은 공유해 근데 딱히 부정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싶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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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슬픔을 나누면 두 배가 되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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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ㄴㄴ
아픔은 나누면 배가 된다같아서… 안 나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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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근데 그만큼 남이 힘든거 티내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서 문제임ㅎ 그것도 티는 안내지만 징징대고 힘들다고 위로해달라 하면 속으로 니가 힘든데 왜 나까지 괴롭혀…ㅠ 이렇게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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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힘든티를 내도 상대방은 해줄 수 있는게 없음 그나마 위로의 말..? 그런건 일시적인거지 근본적인 해결이 안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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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오….난 완전 티내고 위로받고 싶어하는편인데 댓 보면서 조금씩 이해하는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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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힘들다고 많이 투덜대는 사람들 보면 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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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사람이니까 그러는거 이해하는데 옆에 있으면 기 빨리고 애처럼 느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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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안다고 달라질 일도 아니고 털어논다고 마음이 가벼워지지도 않음.. 오히려 내 약점으로 잡힌 느낌이라 티 안냄.... 내 수고는 나만알면된다 << 맨날 뼈에 깊이 새기고 사는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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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오 나랑 똑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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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난 힘들면 다 티가 나고 말하기도 해서… 티도 안내고 말안하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해…
혼자 어떻게 참아?
정신과 다니고 상담받다보니 혼자 꽁꽁 숨겨두고 생각하던거 점점 입밖으로 내게 되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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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는 진짜 힘들어도 뭔가 징징대는거 같고... 나중에 내 약점이 될까봐 혼자 삼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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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해결도 안되는데 티내고 싶지 않음...
짜증나는건 혼자 잘 삭히고 있는건데 힘든티를 안내니까 괜찮아 보이는지 '옆에 누구누구는 우는데 넌 왜 안우냐?'면서 갈구더라. 아니 직장에서 울어서 뭐해...? 앞으로 힘들면 진짜 억지로라도 짜내서 울어야되나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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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알아준다고 달라지는 거 없으니까 그냥 혼자 삭히는 거지 뭐 그리고 힘든 거 티내면 티낼수록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서 일부러 안 힘든 척 함 그러면 좀 덜 힘든 거 같기도 하고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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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한테는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한텐 내가 티내려고 한게 아닌데도 먼저 힘든일 있냐고 물어볼때가 있는데 그럴때 말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으니께 ㅇㅇ.. 그냥 알아서 다시 에너지충전하고 달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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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어차피 해결도 안됨 난 그래서 누가 나한테 힘들다고 하면 바로 안만남 내가 긍정적인애 만나기도 모자란데 그런애들 신세한탄이나 들어줄 수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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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약점 드러내는 것 같아서 절대 티 안 냄
뭐 티 낸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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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도 옛날엔 그랬는데 사람을 완전 유리병처럼 생각하더라고ㅎㅎㅎㅎ 그래서 싹 고침! 오히려 웃으면서 하다가 집 가는 길에 넉다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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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뭔가 내 약점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티를 못 내겠더라 나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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