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탁드려요.. ㅎ 썰을 풀자면, 연상인데 프사가 남자로 바뀌었어. 서로 사진 찍어준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남친 맞겠지? 남동생 있는 건 알지만 솔직히 내가 오빠 있는 입장에서 오빠를 프사로 한다? 이 가능성은 스무스하게 제끼고... 솔직히 언젠가 이럴 거라고 생각은 했거든. 만약 그렇게 되면 마음이 쿵..하겠지 싶었는데, 실상은 쿵, 더러러러····.(작은 떨림) 마음이 떨어진 뒤로 갑자기 방어기제 발동한 건지 갑자기 과거에 웃긴 생각나고 막 웃었거든. 앞으로는 차일 일이 더 많겠지. 나는 여기서 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포기할까해요. 왜냐하면 난 이 사람한테 마음을 다 내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마음이 남질 않았거든. 웃는 얼굴 보면서 마음이 시큰거려서 내가 못난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 사람 본인의 행복도 빌고, 나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여기 다른 분들은 꼭 이어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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